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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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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91년 사회복지전담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 31년째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광산구청 복지시설지원단 단장, 공동체복지과 과장, 복지지원과 과장, 우산동 동장 등 다양한 경험을 했고, 현재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노인장애인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언제나 이 일이 ‘공익적인가?’ ‘누구에게 유익한가?’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늘 고단하고 아픈 곳을 향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려 한다. 나를 성장시킨 공동체에 대한 책무를 되새기며, 나의 재능과 경험은 퇴직 후에도 공공재(公共材)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록은 나아갈 방향을 밝히는 이정표이자 더 나은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사회복지공무원, 현장을 쓰다》는 제도 뒤에 가려져 있던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고민과 눈물, 보람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입니다. 복지의 시작은 사람을 발견하는 일이며, 그 끝은 마지막까지 곁을 지켜주는 일입니다. 서로 다른 현장의 경험이 모여 협업의 가치를 보여주고, 동료에게는 용기를, 미래의 후배에게는 길잡이를 전합니다. 이 아름다운 기록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아 한국 사회복지의 살아 있는 교과서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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