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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4
■ 추천사 이스란(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 / 8 박수현(충남도지사) / 11 이용우(충남 부여군수) / 13 엄미현(전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 / 15 1부 사람을 만나다 (첫 만남, 발굴, 신뢰) “복지는 사람을 발견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01. 크게 말해 주세요! / 24 02. 비 오는 날의 전화벨 / 29 03. 우리의 관심은 누군가를 살게 하는 힘이다 / 32 04. 영자씨의 영원한 상담사 / 35 05. 기억 속 아이, 우리의 동료 / 38 전문가의 시선_사회복지는 ‘견적보다 공감’ / 41 2부 함께 버티다 (사례관리와 동행) “우리는 해결사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 걷는 사람이다” 06. 트럭 위의 쌀 포대 / 46 07. 버텨낸 시간-현장에서의 동행 / 49 08.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 / 51 09. 누군가의 마지막 가족이 되어준 시간 / 53 10.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의 이웃 / 57 11. 동장군을 물리치는 우리 동네 홍반장 / 61 12. 뜨거운 기억 위에 쌓인 오늘 / 66 13. 봄이네에 진짜 봄이 왔어요! / 69 14. 우리 동네 사회복지공무원은 뚝딱뚝딱 기술자 / 73 전문가의 시선_사례관리의 본질은 서비스가 아니라 동행이다 / 77 3부 삶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다 (위기, 자립, 회복) “절망의 끝에서도 복지는 다시 삶을 시작하게 한다” 15. 교도소 입소와 기초수급자 탈락, 그 이후 두루마리 신문지 속 부엌칼 / 82 16. 삶을 결국 포기하게 만들었다 / 86 17. 기력 소진, 그리고 알코올 트리오의 박카스 선물 / 91 18. 왜 안 알려줬어요? 왜 난 못 받아요? / 94 19. 우리도 수급자가 될 수 있구나! / 96 20. 갚을 마음은 죄가 되지 않는다 / 99 21. 생명의 은인이라며 꿀을 보내오시던 할아버지 / 103 22. 평안히 영면하소서 / 106 23. 복지부정수급예방 강사가 된 사회복지사 / 112 24. 그럼에도 우리는 / 115 전문가의 시선_복지는 빈곤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 118 4부 복지의 내일을 쓰다 (정책·미래) “더 나은 복지를 향한 새로운 시선” 25. 노인과 공간: 쉼을 넘어 ‘움직임’의 복지로 / 124 26. 국내외 노인 공간의 현 주소: 해외 사례와 한국의 과제 / 131 27. 초고령사회의 경제학: 액티브 시니어와 놀이문화 / 137 28. 같은 노인, 다른 삶: 사회활동 유형이 바꾸는 노인복지의 시선 / 143 29. 다문화라는 이름보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 147 30. 사람을 향한 행정, 존엄을 지키는 복지 / 155 31. 한 아이를 지키는 사회 / 160 32. 마지막 안전망을 지키는 사람들 / 167 33. 돌봄은 서비스가 아니라 관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시작, 2026 / 173 ■ 에필로그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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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나아갈 방향을 밝히는 이정표이자 더 나은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사회복지공무원, 현장을 쓰다》는 제도 뒤에 가려져 있던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고민과 눈물, 보람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입니다. 복지의 시작은 사람을 발견하는 일이며, 그 끝은 마지막까지 곁을 지켜주는 일입니다. 서로 다른 현장의 경험이 모여 협업의 가치를 보여주고, 동료에게는 용기를, 미래의 후배에게는 길잡이를 전합니다. 이 아름다운 기록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아 한국 사회복지의 살아 있는 교과서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엄미현 (독립 복지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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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직자는 단순히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작은 민원 하나에도 누군가의 하루와 내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충남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진심과 현장의 기록을 통해 복지행정의 가치를 다시 일깨워 줄 것입니다. - 심윤무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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