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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식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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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식
국내작가 문학가
섬마을 소년은 중학교 때부터 술과 담배를 입에 대기 시작했다. 대학은 물론 고등학교도 꿈꾸기 어려운 형편에 공부는 해서 뭐 하나 하는 마음이었다. 홀어머니는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아들을 뭍의 고등학교에 보냈다. 여름방학 때 섬에 돌아온 아들이 친구들과 이웃집 염소를 잡아먹고 시치미 떼고 육지로 돌아가자 어머니는 하숙방을 찾아가 책을 모두 불사르셨다. “내가 ‘경우 바르게’ 살라고 했냐, 안 했냐? 사람이 그런 나쁜 짓을 험시로, 공부는 해서 뭣하냐!”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취직이 되지 않아 무작정 상경했다. 장갑공장에서, 백화점에서 막일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열심히 뛴 덕분에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무사가 되었지만 가족들에게는 크게 환영받지 못하는 가장이었고, 직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윗사람이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린 뒤 1000통의 감사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그의 인생은 획기적으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현재 천지세무법인 회장으로, 33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18호 회원, 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의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 1호 회원이기도 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행복은 개인적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는데,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지금 이 순간 감사할 일을 떠올리기, 감사편지 쓰기 등 이 책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더 넓어지고, 선명해진다.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꿈꾸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일상의 소소한 얘기들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평소에 보여준 그대로 글도 솔직하다. 세 어머니의 모습이 대비되며 많은 공감을 끌어낸다.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그리고 두 아이 어머니로서의 저자 본인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열정적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귀감이 되어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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