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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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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국내작가 문학가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박지영 작가의 작업실 - 『저주받은 사람 중에 가장 축복받은』
    2025.12.09.
  • 9년 만에 장편 『고독사 워크숍』 발표한 박지영 소설가
    2022.06.23.

작품 밑줄긋기

그 말들은 하나하나가 우박처럼, 벼락처럼, 돌팔매가 되고 쓰나미가 되어 승혜를 두드리고 덮치고 상처 주고 다치게 했다. 그러나 승혜는 그 휘몰아치는 격렬한 감정과 분노와 비명이 자신을 더 몰아붙이기를 바랐다. 끝까지 몰아붙여 마침내 그것이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허공중에 다 부서지고 기화되어 흔적 없이 사라질 때까지 끝나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랐다. 그런 말들이 지나간 자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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