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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 묻다 + 보다 + 듣다 + 안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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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앤솔러지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걷다』
없는 셈 치고 김유담
후보(後步) 성해나
유월이니까 이주혜
유령 개 산책하기 임선우
느리게 흩어지기 임현

『묻다』
고도를 묻다 김솔
드래곤 세탁소 김홍
개와 꿀 박지영
방과 후 교실 오한기
조건 윤해서

『보다』
모토부에서 김남숙
별 세 개가 떨어지다 김채원
왓카나이 민병훈
하얀 손님 양선형
이사하는 사이 한유주

『듣다』
사송 김엄지
하루치의 말 김혜진
나의 살던 고향은 백온유
폭음이 들려오면 서이제
전래되지 않은 동화 최제훈

『안다』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거나 사라질 김경욱
가짜 생일 파티 심윤경
히치하이킹 전성태
다시 한번 정이현
그녀들 조경란

저자 소개25

趙京蘭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짧은 소설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세계·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짧은 소설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세계·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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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梨賢

소설가. 2022년 12월까지 개를 만지지 못했던 사람. 지금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바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우리가 녹는 온도》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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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외부로부터 혹은 이전 텍스트로부터 소재를 끌어와 재가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학습과 응용이 빠른 영민한 작가 소설가 김경욱. 1971년 광주에서 6남매의 다섯째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04년 단편소설 「장국영이 죽었다고?」로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7년 단편 「99%」로 제53회 현대문학상을, 2009년 『위험한 독서』로 제40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동화처럼』에 대해 문학평론가 강유정은 “한국판
소설 외부로부터 혹은 이전 텍스트로부터 소재를 끌어와 재가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학습과 응용이 빠른 영민한 작가 소설가 김경욱. 1971년 광주에서 6남매의 다섯째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04년 단편소설 「장국영이 죽었다고?」로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7년 단편 「99%」로 제53회 현대문학상을, 2009년 『위험한 독서』로 제40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동화처럼』에 대해 문학평론가 강유정은 “한국판 「첨밀밀」이라고도 볼 수 있는 연애담”인 『동화처럼』에 대해 평범한 남녀가 두 번 이혼하고 세 번 결혼하는 우여곡절을 통해 어른들을 위한 “현대판 동화로 아름답게 완성”되었다고 평한다. 동화로 시작해 연애소설을 거쳐 성장소설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연애성장소설 『동화처럼』은 동서고금을 종횡무진하는 우리 시대의 소설가 김경욱이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 냄새로 가득한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다.

또한 「위험한 독서」는 소설의 독법을 소설쓰기의 소재로 삼고 있는 단편이다. 현대사회에서 문제되고 있는 개인과 개인의 소통의 단절을 독서법의 차이에서 찾아내고 있는 이 작품은 사물의 존재와 그 의미가 얼마나 주관적인 것에 의해 재단되는지를 지적하고 있다. 『위험한 독서』는 김경욱이 가진 장점이 잘 드러난 소설집이다.

그 밖에는 소설집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 『베티를 만나러 가다』,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과 장편소설 『아크로폴리스』, 『모리슨 호텔』, 『황금 사과』,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개와 늑대의 시간』, 그리고 『나라가 당신 것이니』, 중편소설 『거울 보는 남자』 등이 있다.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 서사창작과 교수로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경욱의 다른 상품

1972년 서울 출생.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대학을 졸업 후 얼마간의 직장생활을 거쳤으며, 1998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2년 자전적 성장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달의 제단』으로 제6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이현의 연애』 『서라벌 사람들』 『사랑이 달리다』 『사랑이 채우다』, 동화 『화해하기 보고서』 등을 펴냈다. 『설이』는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주인공 동구와 세상 아이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고자 쓴 작가의 두 번째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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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닭몰이」로 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근대화 과정의 삶과 풍정을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문체로 폭넓게 그려 왔다. 저서로는 소설집 『늑대』,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과 장편 소설 『여자 이발사』가 있으며, 평전 『김주열』, 3인 르포집 『길에서 만난 세상』이 있다. 2000년에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9년 『늑대』로 채만식 문학상,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민족문학연구소가 선정한 ‘2009년도 올해의 작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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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柱惠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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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의 순간들』『작가가 작가에게』, 『교도소 도서관』, 『눈 여행자』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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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이 있다.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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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광주에서 태어나 2012년 『한국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망상,어語』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 『유럽식 독서법』 『당장 사랑을 멈춰주세요, 제발』 『말하지 않는 책』, 장편소설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보편적 정신』 『마카로니 프로젝트 』 『모든 곳에 존재하는 로마니의 황제 퀴에크』 『부다페스트 이야기』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등이 있으며,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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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장편소설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폭죽무덤』 『겨울장면』 『할도』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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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 자급자족한다』 『가정법』,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이 있다.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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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광주에서 태어나, 2014년 『문학과 사회』를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감상 소설』, 『클로이의 무지개』, 『말과 꿈』을 펴냈으며, 중편 소설 『V섬의 검은 짐승』을 썼다. 오래되고 새로운 책들 사이에서 줄곧 숨어 지내고 있다. 소전문화재단 장편소설 지원 프로그램 [문학과 친구들] 3기 작가로 활동했고, 전시 [카프카 북아트전: 여전히 비밀스러운]에서 도슨트로 카프카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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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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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2010년 단편소설 「최초의 자살」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장편소설 『움푹한』 『0인칭의 자리』, 『암송』 『그』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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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 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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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裕潭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탬버린》『돌보는 마음》, 장편소설『이완의 자세』, 『커튼콜은 사양할게요』등이 있다.

김유담의 다른 상품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서이제의 다른 상품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경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이 있다. 2024·2025년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4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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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출생.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이젠』, 산문집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는 것』을 썼다. 2024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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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201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버티고(vertigo)」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달력 뒤에 쓴 유서』 『어떤 가정』, 중편소설 『금속성』, 소설집 『재구성』 『겨울에 대한 감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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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하고 2017년 장편동화 『정교』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을 썼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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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2023년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임선우의 다른 상품

1986년 서울 출생.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프라이스 킹!!!』이 있다. 2023년 제29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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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가 있다.

박지영의 다른 상품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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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00쪽 | 1126g | 130*185*86mm

출판사 리뷰

김유담, 「없는 셈 치고」

『걷기』라는 주제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이 맨발 걷기를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었다. 요즘 집 근처 공원에서 맨발 걷기를 하는 분들을 여럿 마주치곤 했는데, 장년이나 노년에 접어든 여성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 공원을 산책할 때마다 (나는 맨발 걷기를 하지 않지만)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몰래 관찰하며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해 찾아보기도 했다. 초고 제목은 『맨발 걷기』였고, 맨발 걷기에 대한 묘사가 지금보다는 좀 더 많은 형태로 초고가 나왔는데, 원고를 다시 들여다보면서 맨발 걷기라는 행위보다는 소설 속 인물이 맨발 걷기에 집착하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가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정을 거쳤다. 우리 모두 각자의 마음속에서 『없는 셈 치고』 지우고 싶은 존재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완성한 소설이다.

성해나, 「후보(後步)」


인생의 뒤안길로 물러난 이들을 흔히 퇴보했다고 말하곤 한다. 나는 이들이 퇴보가 아닌 후보(後步)하고 있다고 고쳐 말하고 싶다. 앞이 아닌 뒤로, 다음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이라고. 뒤를 돌아보며 삶을 새로이 정리하고 받아들이는, 후보하는 이를 소설에 담고 싶었다. 주인공 안드레아가 사랑하는 재즈 역시 『쇠락한 장르』로 불리지만 재즈 역시 쇠락이 아닌, 계승의 길을 걷는 것 같다. 그래서 스탠다드 재즈를 새롭게 변주한 곡을 들으면 옛 세대와 현세대가 함께 산책하는 광경이 떠오른다. 뒤로 걷는 산책. 낭만적이지 않은가.

이주혜, 「유월이니까」


지난겨울 많이 아팠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이 나를 송두리째 집어삼킬까 두려워 무조건 몸을 움직였다. 동네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공원을 찾아갔다. 이사한 지 2년이 넘었는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공원이었다. 우려와 달리 한밤의 공원은 몹시 붐볐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걷고 뛰고 있었다. 나도 그 사람들 틈에 슬며시 끼어들어 함께 걸었다. 늘 혼자 걸었다. 걷는 동안 겨울이 봄으로 이어졌다. 밤인데도 나무에 피어나는 꽃들이 등불처럼 환했다. 내 옆을 스쳐 달리던 여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아유, 숨차 죽겠네. 친구가 말했다. 살려고 달리는데 죽으면 어떡해! 두 여자가 까르르 웃었다. 겨울에서 봄으로 건너가는 시공에서 많은 이가 죽겠으니 살려고 걷고 뛰고 있었다. 봄이 무르익어 갈 때 친구가 연락을 주었다. 집 근처 왕릉에 보리수가 꽃을 피웠다고. 그 향이 기가 막힌다고. 당장 그곳으로 갔다. 함께 무덤가를 서성이며 보리수꽃을 보고 향을 맡았다. 죽음 곁에 피어난 삶이 너무 화사해 나는 어쩐지 부끄러워졌으나, 그만큼 살고 싶어졌다.

임선우, 「유령 개 산책하기」


걷기를 주제로 한 소설을 써야겠다고 다짐한 순간부터 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싶었다. 걷기를 환희로 느끼는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개보다 더 적합한 존재는 없을 테니까.

임현, 「느리게 흩어지기」


흔히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지만, 나의 여생은 여행보다는 산책 같기를 바란다. 예상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조롭고 일정하게, 익숙하면서도 무심하게 매일매일을 살고 싶다. 그게 꽤나 이루기 어려운 계획이라는 것도 잘 안다. 대신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써볼 수는 있지 않을까. 동네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모르지만 눈에 익은 사람들을 마주칠 때가 있다. 안다고도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누군가에게는 이 소설이 그렇게 읽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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