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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부모들이 보낸 찬사
[한국어판에 부쳐] 2026년, 한국의 부모들에게 다시 보내는 편지 [서문] 2006년,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1장. 아이들의 뇌는 끝없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린아이가 글을 읽을 수 없다는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한 뇌손상 아이가 보여 준 기적과도 같은 변화 2장. 배움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당신의 아이는 ‘배우고’ 있는가, ‘교육받고’ 있는가? 아이를 배움의 진공상태에 가두는 건 바로 부모다 부모는 아이가 배움 자체를 싫어한다고 착각한다 3장. 생애 첫 6년은 결정적 시기다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 고유의 6가지 특성 생애 첫 6년은 인간 고유의 특성을 발달시키는 결정적 시기다 어린아이의 언어 습득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읽기의 중요성을 깨우친 부모들이 있었다 부모의 가르침은 아이의 스스로 배우는 능력을 가속화한다 어린아이의 읽기 능력에 관한 증거들 학령기 이전에 읽기를 가르치면 아이의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4장. 일찍 읽기를 배운 아이들이 더 똑똑하다 머리가 좋아야 잘 읽는다? 읽기를 배워야 머리가 좋아진다! 잘 읽는 아이는 지능지수도 높다 어린 나이에 읽기를 가르치는 것에 관한 오해와 진실 5장.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5가지 방법 아이와 읽기 훈련을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 읽기에 재미를 붙이기 위한 1단계: 한 단어 어휘를 확장시키는 2단계: 한 쌍 단어 문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3단계: 구문 다양한 읽기를 시도하는 4단계: 문장 읽기 학습을 완성하는 5단계: 책 읽기는 인간다움을 이루는 본질이다 6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읽기 지침 아이의 연령에 따라 읽기 학습은 달라진다 읽기에 너무 이른 때란 없다: 신생아 시기의 읽기 아이는 언어의 천재다: 3~6개월 시기의 읽기 아이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7~12개월 시기의 읽기 아이의 활동성이 가장 높아진다: 12~18개월 시기의 읽기 아이의 관심사는 점점 더 확장된다: 18~30개월 시기의 읽기 아이의 성격과 취향이 확고해진다: 30~48개월 시기의 읽기 결정적 시기는 아직 지나지 않았다: 48~72개월 시기의 읽기 ‘아이를 시험하는 질문’과 ‘문제 해결의 기회를 주는 질문’의 차이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칠 때 부모가 얻게 되는 것 [맺음말] 아이가 타고날 수 있는 가장 큰 재능은 현명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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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용한 혁명은 저절로 시작되었다. 결과적으로 우연히 벌어진 일이라는 게 참 신기할 따름이다. 조용한 혁명가인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적당한 도구만 주어진다면 읽기가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정작 아이들에게 그 적당한 도구를 쥐여 준 텔레비전 속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텔레비전이 조용한 혁명을 불러일으킬 도구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 p.32 「1장. 아이들의 뇌는 끝없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 중에서 실제로 아이들은 탄생과 동시에 배우기 시작한다. 6세에 이르러 학교에 들어갈 무렵이 되면 이미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와 사실을 흡수해 놓은 상태다. 어쩌면 남은 삶 동안 배우게 될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미 배워 놓았을 수도 있다. 6세 아이는 이미 자기 자신과 가족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들을 대부분 배웠다. 그밖에도 이웃에 대해, 이웃과의 관계에 대해, 또 주변 세계와 그 관계에 대해서도 이미 배웠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 시기 아이들이 배워 놓은 사실들은 말 그대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은 최소한 한 가지 언어를 완전하게 배운 상태고 가끔은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습득한 아이도 있다(6세가 지난 뒤 부가적인 언어를 완벽하게 습득할 기회는 사실상 많지 않다). --- pp.52-53 「2장. 배움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중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돌이 될 때까지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시기다. 부모는 이 시기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따뜻하게 해 주는 데 여념이 없지만 동시에 아이의 신경 발달을 심각하게 제한하기도 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일어나야만 하는 일이 바로 이 책 전체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아이는 몸을 움직이고 신체적인 탐험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를 되도록 제한받지 않아야 한다. --- p.78 「3장. 생애 첫 6년은 결정적 시기다」 중에서 인간에게 적용되는 사실상 모든 지능검사가 글로 쓴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읽기) 혹은 말로 하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에 달려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 만약 읽기 능력이 감소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능을 표현하는 능력 역시 눈에 띄게 감소할 것이다. 읽을 자료가 부족하거나 읽을 능력이 부족하면 제도적 교육의 부재 상태에 놓인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되면 지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131 「4장. 일찍 읽기를 배운 아이들이 더 똑똑하다」 중에서 2세를 넘으면 읽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자녀가 5세라면 6세보다는 쉬울 것이다. 4세가 더 쉽고 3세가 더 쉽다. 아이가 아직 돌이 안 되었는데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고 싶다면 지금이 최적의 시간이다. 출생 직후부터 언어 학습은 시작될 수 있다. 실제로 부모는 아이의 출생과 동시에 말을 건네며 청각 경로를 키워 준다. 눈을 통해서도 언어를 전달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시각 경로를 키워 줄 수 있다. --- p.157 「5장.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5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부모와 자녀 모두 재미있는 게임을 대하듯 읽기에 즐겁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배움은 인생에서 가장 신나는 게임이지, 일이 아니다. 배움은 보상이지, 벌이 아니다. 배움은 즐거움이지, 허드렛일이 아니다. 배움은 특권이지, 박탈이 아니다. 부모는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며 아이 안에 자리 잡은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태도를 깨뜨려서는 안 된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규칙이 하나 더 있다. 당신도 아이도 즐겁지 않다면 당장 가르치는 일을 중단하라.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 p.158 「5장.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5가지 방법」 중에서 아이의 출생과 동시에 읽기 훈련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이것이 정확히는 읽기 훈련이 아니라 ‘시각 자극 훈련’임을 알아야 한다. 읽기 훈련의 맥락으로 보면 신생아는 첫 단계 전에 하나의 단계가 더 필요하다. 우리는 이를 0단계라고 부를 것이다. 읽기 훈련의 첫 단계를 시작하려면 ‘시각 자극 훈련’이라는 사전 준비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p.219 「6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읽기 지침」 중에서 시험이란 본질적으로 ‘아이가 모르는 것을 알아내고자 하는 시도’다. 즉, 카드를 집어 들고 아이에게 갑자기 이렇게 묻는 것이다. “여기 뭐라고 쓰여 있니?”, “아빠한테 이 페이지를 큰 소리로 읽어 줄래?” 이런 방식은 아이에게 매우 무례하다. 만약 아이가 반복해서 증명해 보이지 못한다면 부모는 아이를 ‘읽을 수 없는 아이’로 보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시험의 목적은 부정적이다. 이는 아이가 모르는 것을 들추어 내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 p.251 「6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읽기 지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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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판매된 영유아 자녀교육서의 고전
*1964년 초판 발행 이후 전 세계 16개국 출간, 24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2026년 한국어판 기념 서문 수록 ‘읽기 교육’에 관한 선입견을 깨고 전 세계 아이들을 변화시킨 아동두뇌발달 전문가 글렌 도만이 말하는 ‘영유아 읽기’의 모든 것! “아이들은 읽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글렌 도만 영재교실’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대충 아동교육에서 유명한 사람이겠거니 넘기기 쉽지만, 글렌 도만은 아동두뇌발달 연구를 개척한 선구자이자, 영유아 교육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원래 뇌손상 아동의 재활을 연구하던 그는, 학습을 통해 뇌손상 아이들의 인지 능력이 정상 이상으로 회복되는 사례를 발견하고 영유아 뇌에 숨겨진 비밀을 깊이 탐구했다. 뇌가 손상된 아이들도 학습을 통해 뇌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면, 정상적인 아이들 역시 숨겨진 잠재력을 깊이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 아닐까? 그의 연구는 획기적이었다. 0~6세의 발달적으로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언어를 받아들이고 급속도로 배워 갔다. 도만의 연구소에서 읽기 학습을 시작한 아이들은 자라서 학급의 우등생이 되었고, 높은 사회성을 갖게 되었으며, 친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었을까? 그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던 것은 아닐까? 도만은 영유아 시기 뇌의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예시로 들며 이 주장에 강력히 반발한다. 문제는 ‘똑똑하지 않은’ 아이들이 아니었다. 우리 어른들이 ‘너무 작은 글자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었다. 즉, 아이의 성장 속도와 발달 수준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방식으로 읽기를 가르친다면 읽기 교육은 신생아 때부터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말도 안 될 정도로 놀라운 이 주장의 타당성은, 도만이 책을 출간한 후 받은 수만 통의 편지들이 증명한다. “6개월 전의 저에게 누군가 2세인 제 아이가 3세 무렵에는 글을 읽게 될 거라고 말했다면 아마 ‘불가능한 일이야’라고 대꾸했을 거예요. 당신은 불가능을 가능케 했어요.”_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2세 반이 된 제 딸은 선생님이 책에 설명한 방법으로 읽기를 아주 기쁘게 배우고 있습니다. (…) 선생님의 방식은 제가 알고 있는 아동기 ‘교육’에서 가장 의미 있는 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로서 바로 그 점을 가르쳐 준 선생님을 몹시 존경합니다.”_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약 1년 전에, 당시 2세였던 딸아이가 대략 60개의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선생님께 편지를 쓴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더 흘렀고 아이는 이제 아주 능숙하게 책을 읽는답니다. (…)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이라는 책을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루이지애나주, 커빙턴에서 도만은 0~6세를 뇌 성장의 ‘결정적 시기’로 규정하며, 이 시기 아이들의 배우고자 하는 욕구는 끝이 없다고 강조했다. 걷거나 말하지 못하는 아이라도 발달 단계에 맞춘 적절한 시각 자료를 제시하고, 아이가 즐거운 방식으로 진행하며, 원할 때 멈출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한다면 학습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5단계 방법과 연령별 읽기 지침을 통해 아이의 시각 경로를 자극하는 기적의 영유아 읽기 바이블 이 책은 단순한 조기교육 지침이 아니다. 어른들이 흔히 갖고 있는 ‘너무 이른 학습은 해롭다’라는 선입견을 깨고, 왜 영유아 시기가 배움의 황금기인지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로 설득한다. 나아가 부모가 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단계별 읽기 학습법을 제시해, 읽기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녹여 낼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아이들의 뇌는 끝없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에서는 도만이 뇌손상 아이들을 연구하다가 영유아 뇌에 숨겨진 잠재력을 깨닫게 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2장. 배움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에는 부모가 흔히 품게 되는 아이가 배움 자체를 싫어한다는 착각이 왜 어리석은지 이야기한다. ‘3장. 생애 첫 6년은 결정적 시기다’에서는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 고유의 6가지 특성을 짚으며, 아이의 언어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지원할 때 이 능력은 더 가속화된다고 말한다. ‘4장. 일찍 읽기를 배운 아이들이 더 똑똑하다’에서는 읽기와 지능 사이의 관계를 짚으며, 머리가 좋아야 잘 읽는 것이 아니라 잘 읽는 아이들이 지능지수도 높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5장.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5가지 방법’에서는 한 단어, 한 쌍 단어, 구문, 문장, 책 순으로 읽기 학습의 단계를 제시한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시각 경로를 자극하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함께 이야기한다. 하루 5분, 꾸준한 반복만으로도 아이의 읽기 능력은 극대화될 것이다. ‘6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읽기 지침’에서는 신생아, 3~6개월, 7~12개월, 12~18개월, 18~30개월, 30~48개월, 48~72개월 시기의 읽기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만의 교육 철학은 아이의 지능과 학업 성취뿐 아니라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부모의 적극적이고 정서적인 지지를 얻으면 아이는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감각을 학습하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꿈을 계속해서 추구하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그리하여 자신이 속한 세상에 공헌하는 어른이 된다.’ 오감을 통해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아이의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부모와의 유대는 한층 깊어질 것이다. 우리는 아이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해 왔다. 이제, 굶주린 우리 아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줄 때다. 글렌 도만의 뜻을 이어받아,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는 지금도 끝없는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렌 도만 교육 철학에 관심이 생겼다면 다음의 연락처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아시아권) ·웹사이트: www.gdbaby.com.sg ·온라인 스토어: http://www.glenndomanonli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