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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71회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 세트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 쥐의 시절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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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이 상품의 구성 소개

MD 한마디

2025년을 마무리할 소설과 시
매년 12월이 오면 문학 애독자들은 현대문학상을 기다린다. 2025년을 대표할 소설과 시를 한자리에 모은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 이 시대에 다시 ‘사랑’을 묻는 소설가 임솔아와 울분과 슬픔을 담아내는 시인 김상혁을 만나 보시길.
2025.12.16. 소설/시 PD 김유리

책소개

목차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수상작

임솔아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9

수상작가 자선작

임솔아 금빛 베드 러너 39

수상후보작

김혜진 관종들 73
박솔뫼 사과 105
서장원 상어 133
이미상 일일야성一日野性 157
임 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193

심사평

강동호 사랑 이후의 삶 229
김지연 사랑의 글쓰기 234
백지은 더 짙은 소설들 237
서희원 위안의 시간 242
안보윤 아름답고 기이한 245

수상소감

임솔아 빈 진실 249

『쥐의 시절』
수상작
김상혁


쥐의 시절 13
개구리 점프 15
퇴임사 18
부재중 종은 20
작은 폭탄 23

수상시인 자선작
김상혁


깊은 점 29
시흥시 31
우중 행사 34
둘이 살고 고구마 37
잘못 살았다고 생각한다 38
한 세계 40
물 흐르게 물건 떨어지게 42
시간에 관한 농담 44

수상후보작
강성은


네 집으로 가 49
그가 도착한 곳 51
매립지 53
세계가 불타는데 56
문상 58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61
시간에는 시곗바늘이 없다 64

권민경

마술사 수업 69
특정기 74
꼬뮌이 뭐예요? 77
습작 81
염병이거나 첨병이거나 83
저주이거나 축복이거나 87
자연 ― 장마 92

김보나

서울숲을 걷고 있었지 97
남자 팬티 입고 쓰는 시 99
녹색 콜라비를 아십니까? 102
동굴을 열면 103
좋은데? 106
괜찮은데? 108
순례 110

김행숙

메리를 위하여 115
서울, 2049년 겨울 118
12월 3일 121
밤길 124
물웅덩이에 비치지 않는 세계 127
안개 세이렌 129
해변의 전화기 131

양안다

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날 때
어울리지 아니하여 139
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날 때
어울리지 아니하여 144
견본주택 149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153
몬순 158
메리 고 라운드 162
인간의 탈 167

윤은성

남아 있는 여름 173
노래할 차례 180
저지대 184
프레임 안팎의 베크렐 187
기후 시 아님 195
푸르다 ― 적응 아님 202
여름 문 210

주민현

보따리 안기 215
애드 코엘룸 220
마트료시카 225
람다, 차가운 230
매달린 천사 237
굴 파기 242
사소한 감정 247

심사평

박소란 ‘생활인’의 첨예한 시선과 독창적 감각 255
선우은실 개인과 세계 사이, 시라는 유머 259
이근화 우리가 빠져나갈 구멍은 어디에 262
조대한 지나온 것들에 대한 믿음 265
황인숙 김상혁의 시들은 하나의 독백처럼 느껴진다 269

수상소감

김상혁 훔쳐보는 시 272

저자 소개14

시인.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사춘기』,『이별의 능력』,『타인의 의미』,『에코의 초상』이 있으며 [노작문학상],[미당문학상],[전봉건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행숙의 다른 상품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우리의 사람들』,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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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聖恩

1973년 11월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났다. 책과 음악이 끌어준 길을 따라오다 보니 시를 쓰게 되었고 여전히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겨울을 좋아하고 눈 내리는 풍경을 좋아한다. 잠을 많이 자고 꿈을 많이 꾼다. 세계의 다양한 캐럴 음반 컬렉션을 갖는 것이 꿈이다. 스물일곱, 심심해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이후로 홍대 인근에서 십여 년째 살고 있다. 2005년 문학동네 「12월」 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가 있다. 2015년 『더 멀리』에 단편
1973년 11월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났다. 책과 음악이 끌어준 길을 따라오다 보니 시를 쓰게 되었고 여전히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겨울을 좋아하고 눈 내리는 풍경을 좋아한다. 잠을 많이 자고 꿈을 많이 꾼다. 세계의 다양한 캐럴 음반 컬렉션을 갖는 것이 꿈이다. 스물일곱, 심심해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이후로 홍대 인근에서 십여 년째 살고 있다. 2005년 문학동네 「12월」 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가 있다. 2015년 『더 멀리』에 단편소설을 발표한 후 느리게 소설을 쓰고 있다.

강성은의 다른 상품

LIM SOLAH,林率兒

소설가·시인.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시 부문)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문지문학상·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임솔아의 다른 상품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등이 있다.

임현의 다른 상품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 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김혜진의 다른 상품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 공부는 싫어했지만, 늘 호기심은 넘쳤다. 우주의 비밀보다 나에 관한 게 더 큰 수수께끼이다. 자주 틀리는 일기예보처럼 변화무쌍한 내 기분. 평생에 걸친 나의 사춘기를 연구하며 시인이 되었다. 다정한 독자들이 이 문제를 함께 풀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그 흔적으로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산문집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울고 나서 다시 만나』 등을 남겼다. 고양시에서 고양이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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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꿈꾸는 건 더 좋아했다. 공상과 산책이 특기이자 취미이다. 세상은 읽어도 읽어도 계속 페이지가 새로 생기는 책 같은 기분, 세상과 나를 탐구하기를 즐긴다. 시의 다정함과 반짝거림이 좋아서 시인이 되었다. 시집으로 『킬트, 그리고 퀼트』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공저 『연희와 민현』을 곁에 두고 있다.

주민현의 다른 상품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세계의문학』으로 데뷔해 시를 쓰기 시작했고, 몇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학교라면 귀신 보듯 싫었는데, 대학원 다녔고, 대학 입학처에서 일했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으니 태어나고 지금껏 학교 밖에서 살아본 적 없는 셈이다. 희미한 꽁무니 쫓는 기분으로 사는 것 같다. 쓸쓸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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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Anda

199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있다. 창작 동인 ‘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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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Eun-seong,尹銀晟

2017년부터 시를 발표했다. 시집 『주소를 쥐고』, 『유리 광장에서』, 공저 에세이집 『우리 힘세고 사나운 용기』를 출간했다. 두 고양이 랭보와 냐민, 개 오복과 일상을 공유한다. 숨고 나오는 재주, 연루에 가담하/되는 재주가 있다. 지금은 기후·생태·문학 서점 ‘유월의 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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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웹진 《비유》를 통해 발표한 데뷔작 〈하긴〉으로 제10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제14회 젊은작가상 대상, 제12회 문지문학상, 제26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이중 작가 초롱》. 단편소설 《잠보의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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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rough the 2020 Dong-a Ilbo Spring Literary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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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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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23*190*40mm

출판사 리뷰

수상소감

언젠가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나는 새해 소원으로 글을 계속해서 쓰는 걸 빌었다. 쓴다는 것으로 나의 다른 면모들을 잘 지키게 될 거라고 믿었던 것 같다. 작년부터 나는 그런 소원은 빌지 않기로 했다. 계속한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되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쓴 소설에 누군가의 소원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소원을 더 많이 듣고 싶다. 나의 소설을 읽어주고 의미를 가늠해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 아마도 누군가의 소원에 골똘했던 시간들이 어딘가에 닿아 기척을 얻은 모양이다. 나의 소원을 지워내면서 계속 소설을 쓰고 싶다.
- 임솔아(소설가)

수상후보작

김혜진, 「관종들」
박솔뫼, 「사과」
서장원, 「상어」
이미상, 「일일야성一日野性」
임 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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