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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마주
2021년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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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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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우리 시대의 소설' 선정 「여기 우리 마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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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수상작

최은미 ....... 여기 우리 마주 9

수상작가 자선작

최은미 ....... 보내는 이 45

수상후보작

김병운 ....... 한밤에 두고 온 것 77
박형서 ....... 실뜨기놀이 105
송지현 .......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143
오한기 .......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169
윤성희 ....... 네모난 기억 207
임솔아 ....... 단영 231
천희란 .......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253


심사평

예심

김성중│마스크를 쓰고 읽는 2020년의 소설들 281
서희원│소설에 대해 대화하는 즐거움 285
이지은│우리의 물음이 여기에 288

본심

김인숙│진화하는 여성 서사―여기, 오늘, 그들 291
소영현│화산의 소설들 294
이기호│여기 뜨거운 교차성 297

수상소감

최은미 ....... 소설을 쓰는 시간 299

저자 소개14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은미의 다른 상품

한국문학연구자.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와 연세대 국학연구원을 거쳐, 한국문학번역원 교수로 있다. 『문예중앙』, 『작가세계』, 『21세기문학』, 『문학웹진 뿔』 기획 및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웹진 비유』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올빼미의 숲』(문학과지성사, 2017), 『하위의 시간』(문학동네, 2016),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봄아필, 2013), 『분열하는 감각들』(문학과지성사, 2010), 『문학청년의 탄생』(푸른역사, 2008), 『부랑청년 전성시대』(푸른역사, 2008)가 있으며, 공저로 『#문학은_위험하다』(민음사, 2019), 『비평
한국문학연구자. 문학평론가.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와 연세대 국학연구원을 거쳐, 한국문학번역원 교수로 있다. 『문예중앙』, 『작가세계』, 『21세기문학』, 『문학웹진 뿔』 기획 및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웹진 비유』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올빼미의 숲』(문학과지성사, 2017), 『하위의 시간』(문학동네, 2016),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봄아필, 2013), 『분열하는 감각들』(문학과지성사, 2010), 『문학청년의 탄생』(푸른역사, 2008), 『부랑청년 전성시대』(푸른역사, 2008)가 있으며, 공저로 『#문학은_위험하다』(민음사, 2019), 『비평 현장과 인문학 편성의 풍경들』(소명출판, 2018), 『감성사회』(글항아리, 2014),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푸른역사, 2013), 『감정의 인문학』(봄아필, 2013) 등이 있다.

소영현의 다른 상품

金成重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 중편소설 『이슬라』가 있다.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제1회, 제2회,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성중의 다른 상품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영의 기원』, 경장편소설 『자동 피아노』가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천희란의 다른 상품

LIM SOLAH,林率兒

소설가·시인.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시 부문)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문지문학상·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임솔아의 다른 상품

尹成姬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윤성희의 다른 상품

1985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 자급자족한다』 『가정법』,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이 있다.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오한기의 다른 상품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펑크록 스타일 빨대 디자인에 관한 연구」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에세이 『동해 생활』이 있다. 2021년 제6회 내일의 한국작가상, 2022년 제55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송지현의 다른 상품

197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핸드메이드 픽션』 『끄라비』 『낭만주의』,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 『당신의 노후』가 있다. 대산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형서의 다른 상품

2014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장편소설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산문집 『아무튼, 방콕』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김병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2g | 153*224*30mm
ISBN13
9791190885461

출판사 리뷰

심사평

최은미의 「여기 우리 마주」는 여성의 이야기면서 동시에 오늘의 이야기이다. 오늘을 무엇이라 말해야 할까. 역병의 시대, 코로나시대, 전염과 소외와 차별과 격리의 시대. 코로나는 누구도 짐작지 못했던 상황에서 왔지만 그러한 시대의 상실과 상처와 갈등은 너무나 익숙해서 놀랍다. (……) 이 소설은 ‘여기 우리’의 이야기이다. 아직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은 여기, 그러나 아주 오래된 우리. 혹시 그 반대일까? 어쩌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이 부당하며 고독한 세계로 끌어당기는 최은미의 솜씨가 아찔하다. - 김인숙(소설가)

최은미 작가의 「여기 우리 마주」는 공감과 연대 그리고 안전의 이름으로 배제와 폭력이 버섯처럼 증식하는 지금 이곳의 현실과 일하는 엄마들을 억누르는 근원적인 역설과 중첩되는 곤경을 짜임새 있는 시의성으로 건져 올린다. (……)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그간의 힘겨운 문학적 행보가 코로나 팬데믹이 바꾼 일상과 바꿀 일상을 통과하면서 마련한 새 영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그들 아니 우리가 겪은 시국이 같은 것이었을까를 묻는 「여기 우리 마주」가 이후의 한국 문학을 위한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소영현(문학평론가)

최은미의 「여기 우리 마주」는 일종의 재난 서사이다. 하지만 재난 서사가 지니고 있는 한계, 말하자면 재난이 원인이자 결과로써만 작동하는 플롯을 뛰어넘는 윤리학적 질문을 내장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이미 재난을 겪고 있던 사람들이 있지 않았는가, 하는 것. 그 재난을 우리는 왜 보지 못했던 것인가? 그 먼저 온 재난이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 선의를 가장한 배제가 완강하게 작동되고 있었기 때문일 터이다. 최은미의 소설이 놀라운 것은 그 배제를 이분법으로 편 가르지 않고, 배제 안에서 또 다른 배제와 혐오의 연원을 묻고 집요하게 가시화했다는 점이다. (……)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소설이다. - 이기호(소설가, 광주대 교수)

수상소감

소설이 써지지 않아 일지를 쓰게 될 때가 있다. 2020년 봄도 그런 시기 중 하나였다. 쓰고 있던 소설이 있었지만 진척이 되지 않았고 어떤 서사 장르에도 즐겁게 몰입할 수가 없었다. 2020년 봄의 어느 날부터인가 나는 쓰던 소설을 접고 2019년 12월 31일에서 시작하는 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 아무 형식도 맥락도 얻지 못해 어디에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내 안의 어떤 감정에 대한 일지였다고도 기억한다. (……) 수상 전화를 받고 12년 전 등단 전화를 받던 때가 떠올랐다. 쓰는 일에 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큰 격려와 지지를 건네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떤 것을 쓰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떠나 완전히 다른 것을 쓰고 싶은 마음이 늘 공존하지만 그게 무엇이든, 소설 한 편을 완성하고 났을 때 좋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소설을 쓰는 동안 그 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어떤 식으로든 다음 소설에 대한 약속이 되어주었던 것을 기억하겠다. 소설을 통해 열리고 연결되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계속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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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미 “코로나 시대, 아이와 함께 고립된 여성의 이야기”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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