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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조각 : 2024년 제69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수상작 정영수 미래의 조각 9 수상작가 자선작 정영수 일몰을 걷는 일 39 수상후보작 김지연 반려빚 65 문진영 덜 박힌 못 91 박지영 장례 세일 113 백온유 회생 161 이주혜 이소 중입니다 193 정선임 이후, 우리 213 정용준 바다를 보는 법 245 심사평 예심 백지은│최선의 현재 278 안보윤│그리하여 소설 281 조대한│다시 읽는 문학 285 본심 김동식│인간이 죽지 않고 글을 쓰는 이유에 관하여 288 이기호│마음에 새긴 다른 색깔 291 편혜영│도래하지 않을 미래 294 수상소감 정영수 소설의 쓰임 297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 2024년 제69회 현대문학상 수상 시집』 수상작 김복희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지옥에 간 사람들은 꽃을 심어야 한다 천국 서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네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일 무주지 수상시인 자선작 김복희 속삭이기 가변 크기 빗나가며 명중하는 제단에 바치는 시 기척 노을 오려내는 힘 유년 수상후보작 권박 십 리 쌀과 밥 불법 탄천 에서부터 결점과 오른쪽 통발 김리윤 깨끗하게 씻은 추상 전망들 손에 잡히는 전망들 부드러운 재료 재료의 기계적 성질 가변 테두리의 사랑 김은지 네 번 환승해서 탄 전철에는 웹툰 읽는 할머니 눈 조금 내릴 수 있을까요 스포가 아닌 것 빔포인터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아무리 여름을 좋아해도 어쩔 수 없어, 가을에서 좋은 점을 찾아봐야지 오로라를 보러 간 사람 민구 걷기 예찬 행복 돌을 만지는 사람 평평지구 선 축시 쓰기 햇빛 박소란 병중에 물을 계속 틀어놓으세요 건빵을 먹자 관 그 병 내자동 옛날이야기 서윤후 들불 차기 킨츠기 교실 사프란 여진 속으로 나이트 글로우 여름 테제 아무도 없는 우리―겨울 밀화 신동옥 현관에서 성북천 자작나무의 시 왕십리 못이 자라는 숲 가산에서 안반데기 심사평 예심 박상수│ 그대들은 천사 없는 현실을 어떻게 살 것인가 안미옥│ 나답게 쓴다는 것 본심 김기택│ 몸 없는 이들의 존재를 느끼는 감성 임승유│ 인간을 초과하는 목소리 수상소감 김복희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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