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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5년 출생
직업
작가
데뷔작
작가이미지
박솔뫼
국내작가 문학가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우리의 사람들』,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광주의 길과 골목들을 걷다 보면 여기에 어떤 시간들이 존재했을지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될 때가 있다. 계획에도 없이 그러나 이끌리듯 멈춰 서서 들여다보게 만드는 흔적들을 두고 『이미지와 함께 걷기』는 거기에 어떤 목소리와 존재들이 있었는지 여러 시간을 오가며 살피고 귀 기울여 우리에게 전한다. 광주를 만든 것은 여공들의 목소리였고 이제 그 흔적은 개발로 대부분 사라지겠지만 그럼에도 어딘가에 남고 떠돌고 그리하여 이어진다는 것을 김서라의 글은 보여 준다. 모두 김서라의 광주를 함께 걷기를 바란다. 그리고 소리 내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 모든 것을 다 아는 소녀의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끝까지 읽고 싶고 끝까지 알고 싶다. 그런데 끝까지 읽어도 소녀의 얼굴은 늘 떠오르지 않고 골목 끝까지 걸어도 누군가 나를 향해 손을 흔들지는 않고 해가 질 때까지 걷고 걸어도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운명은 나타나지 않는다. 왜 그런 거야? 시간이 흐르고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그런 기대를 하지 않게 된 지금도 모든 것을 다 아는 소녀, 따로 자라는 소녀의 얼굴은 그려지지 않는다. 아마 나란히 달려가는 마음 뜨거운 숨결 불안하게 움직이는 눈빛 같은 것만 생생하게 다가와 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인가 보다.

작가 인터뷰

  • 정기현 “이야기가 거꾸로 삶에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2025.07.15.
  • 소설가 박솔뫼 “이건 가능한 수많은 이야기 중 하나예요”
    2021.04.13.
  • 박솔뫼 “『도시의 시간』에서 표현하고 싶은 건 소녀적인 면”
    2015.01.22.

작품 밑줄긋기

p.145
그때 제가 개가 되고 싶다고 그런 말을 해서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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