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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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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청소년 시집 『고양이가 사료를 아드득 까드득』 등을 썼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려 애씁니다. 할퀴지 않고 해치지 않는 사랑을 익히는 중입니다. 고양시에서 고양이와 삽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애기무당인 나에게 김해자 시인은 존경할 만한 인간이자 만신萬神이다. 나는 김해자에게 어떤 ‘자매 됨’을 느낀다. 진정한 ‘자매 되기’란 성별이나 나이, 위치, 혹은 종교를 떠나 사람과 사람이 연대함을 뜻한다. 즉 김해자와 자매가 되는 일은 조금 단순해지는 것, 더 ‘인간적’이 되는 경험이다. 무엇이 귀하고 소중한지 잊지 않는 마음은 우리를 아주 근원적 연대의 상태로 이끈다. 자신을 ‘점쟁이’로 낮추고 있으나 그녀가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이웃’ 의 희로애락은 미신이 아니다. 김해자 시인은 모든 아픈 사람, 이웃의 자매이다. 그녀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위한 위로를 글로 쓴다. 그것이 그녀가 믿으며 우리가 전해 듣는 신神, 김해자 시의 정체다.
  • “집을 수 없는 단어”를 집어내는 시인, 고태관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며 꺼지지 않는 목소리이다.

작가 인터뷰

  • 권민경 시인 “봄엔 놓고 온 것에 대해 생각한다” | 예스24
    2026.03.24.
  • 쓸쓸하고 씩씩한 모험 에세이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2023.05.15.

작품 밑줄긋기

p.5
나에게 고양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양이가 주는ㅍ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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