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얼마나 깊고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입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제자의 순수한 고백이 오늘 우리에게도 감동을 줍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팔아 그 밭을 샀다” 이 비유처럼 주님을 만난 기쁨과 감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옳은가,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 결연한 신앙의 고백은 지금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진연희 성도의 글은 마치 깊은 땅속에서 어둠을 뚫고 햇살을 향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어린 나무와도 같습니다. 그 연약한 새싹이 어느새 푸르른 나무로 자라나고, 싱그럽게 맺히는 열매들처럼, 그의 삶은 점점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마치 요셉이 받은 축복처럼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어 퍼져 나가듯, 그의 믿음 또한 담을 넘어 세상으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이 간증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생생한 고백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외쳤던 것처럼,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라는 간절한 외침이자, 보화를 발견한 농부의 환희와 같은 감격의 나눔입니다.
그는 이 보화를 자기만의 기쁨으로 간직하지 않고, 열방을 향해 산을 넘는 전도자의 발걸음으로 살아내며 그의 삶의 이야기에는 복음을 만난 감격과 그것을 함께 나누려는 사랑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