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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오늘도 비전의 사다리를 오르며 17p
제1편 나를 지으신 하나님 제1장 하나님께서 지키신 생명 21p (1) 어린 시절 (2) 광야 생활 같던 피난길 (3) 내 인생 첫 교회 제2장 하나님의 준비시키심 33p (1) 학창시절 (2) 가난이라는 훈련 (3) 신앙의 회복과 새벽 제단의 은혜 제3장 하나님의 훈련 1단계 41p (1) 총회신학교 입학 (2) 우리 가족의 신앙의 뿌리 (3) 군입대와 복학 (4) 혜성교회 출석 시작 제4장 하나님의 훈련 2단계 53p (1) 혜성교회 교육전도사로 부임 (2) 각별한 사랑을 주신 은사님들 (3)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다 (4) 성북동 사택의 추억 (5) 가족에 대한 책임 제5장 목사의 삶이 시작되다 68p (1) 목사 안수와 부목사 생활 (2) 담임목사님의 와병과 소천 (3) 남겨진 일들을 수습하며 (4) 박찬목 목사님의 남은 가족 제2편 나를 부르신 하나님 제1장 혜성교회 담임목사 사역 1기 78p _위임부터 안식년 미국 유학 전까지 (1) 위임식 예배 (2) 3대 과제 i) 첫 번째 과제 : 부활동산 조성 ii) 두 번째 과제 : 선교사 파송 iii) 세 번째 과제 : 교육관 건축 (3) 교회 경내 사택 이야기 (4) 목회 사역 첫 번째 시련 (5) 제자 훈련 (6) 혜성교회 여전도회 (7) 개척 교회 후원 (8) 성지순례와 미국 방문 (9) 청년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하여 (10) 혜성찬양제 (11) 88 서울올림픽과 YWAM(예수전도단) 단기 선교팀 방문 제2장 교회 밖 사역 104p (1) 한국여자신학교 교수 사역 (2) 군/경찰 선교 (3) 총신대 총동창회장 (4) 경기노회 노회장 (5) 총회 공과 집필 (6) 총신대학교 강사 및 겸임교수 (7) 총회 사회복지위원회 사역 제3장 혜성교회 담임목사 사역 2기 117p _미국 유학부터 은퇴까지 (1) 첫 안식년과 미국 유학 (2) 한아름유치원 개원 (3)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들 (4) 가정 사역에 대한 관심 (5) 혜성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예배 및 Home Coming Day (6) 청·장년 연합예배의 아쉬움 (7) 제2교육관 부지 구입 (8) 총동원 전도 / 태신자 전도 (9) 루디아 권사회 조직 (10) 한국 교회의 심방 문화 (11) 교역자의 팀워크 (12) 목회 철학 및 소신 (13)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 및 선교사 파송 제4장 혜성교회 선교 및 대외적 선교 활동 151p (1) 선교사로의 서원(세계복음화대성회) 및 하나님의 준비시키심 (2) 협력 선교의 필요성 (3) 김신숙 선교사, 선우형식 선교사 협력 후원 (4) 체육선교신학교와 단기 선교 (5) 다시 지펴진 선교의 불 (6) D 족 선교 이야기 (7) 선교 후원의 기쁨과 보람 (8) 출애굽선교단(Exodus Mission) 활동 (9) 세계 선교를 향한 혜성교회의 거룩한 발걸음 (10) GMS 사역과 명예 선교사 임명 제3편 나를 보내신 하나님 제1장 필리핀 정착기 180p (1) 이제부터 내 이름은 “Barnabas Park” (2) 영어라는 장애물은 가볍게 넘자! (3) 왜 필리핀으로 가게 되었나? (4) 왜 필리핀에서 선교해야 하나? (5) 드디어 필리핀에 도착하다 (6) 필리핀에서 홀로서기 (7) 선교사와 후원 교회와의 관계 (8) 민다나오 어느 바닷가에서의 새해 아침 (9) 첫 영어 설교를 무사히 마치다 제2장 필리핀 사역 1기 (PTS 사역 중심) 192p (1) PTS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다 (2) 역시 영어는 쉬운 게 아니었다 (3) 시카고 선교대회의 감동과 새롭게 하심 (4) 집중 강의 : 일주일의 강행군, 돕는 손길 (5) 내가 체험한 필리핀 서민들의 삶과 문화 (6) 교회성장연구소(Church Growth Research Center, CGRC)를 개설하다 (7) 필리핀장로회신학교(PTS)의 위기 : 서로 다른 운영 철학으로 인해 갈등하다 (8) 혜성교회 권사님들의 필리핀 방문 (9) 필리핀에서 만나는 혜성교회 식구들 (10) 안티폴로(Antipolo)에서 총동원 전도를 사행하다 (11) IGM(Institute of Global Ministry) 사역 (12) 필리핀의 도로 사정과 교통 체증 제3장 필리핀 사역 2기 (MRI 사역 중심) 212p (1) MRI의 시작과 취지 (2) 내가 본 필리핀 목회자들의 문제점 (3) 총동원 전도(Whole Mobilization Evangelism, WME) (4)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5) 필리핀의 협동 정신 “바야니한” (6) 필리핀 목회자 부부 한국 방문 (7) 필리핀 교회의 변화와 성장이 더딘 이유와 미래의 소망 (8) 필리핀에서 산다는 것 (9) 필리핀 현지 교회 건축을 돕다 (10) 장학 사역으로 전환하고 환경 사역도 시작하다 (11) 단기 선교팀 방문 사역 (12) 따알(TAAL)화산 폭발 때 있었던 일 (13) 평신도 훈련원 (MRI Laymen Training Institute, MLTI) 개원 : MRI 목회자들이 이끄는 사역 (14) 동네 공부방 사역 (Tutorial Ministry) (15) 아시아신학교육협의회 (Association of Theological Education in Asia, ATEA) 와 MRI 목회자 연장 교육 (MRI Continuing Education)의 관계 (16) 팬데믹이 준 기회와 도전 (17) 개인 후원자들 및 후원 교회들에 대한 감사 (18) 터미널에 서서 에필로그 261p 기독신문 기사 (부록) 26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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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전의 사다리를 오르며….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언젠가 그의 일생을 소재로 한 그림 작품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큰 산을 배경으로 산골짜기에 작은 오두막집이 있고, 그 집 지붕 위에서부터 하늘까지 사다리가 연결되어 있는데 그 사다리 위 하늘에는 백악관이 있다. 그리고 이 그림에는 짤막하게 “이 사다리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라는 글귀도 적혀 있다고 한다.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주변을 탓하지 말고 굳은 신념을 가지고 꿈을 향해 계속해서 도전해 보라!” 많이 알려진 것처럼 에이브러햄 링컨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정규 교육은 초등학교 2년밖에 못했고 독학으로 공부했으나 많은 기도와 노력 끝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고 미국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 우리의 모든 삶과 사역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고 믿고 고백한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신앙 안에서 갖게 된 각자의 꿈과 비전을 품고 살아가지 않는가? 이 일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맡겨진 일들을 감당한다. 정상을 향해 산을 타는 사람같이 또는 위를 바라보고 사다리를 올라가는 사람같이 목표를 향해 힘차게 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우리는 꿈꾸던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때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한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신앙인의 모습일까? 이 생각을 하며 글을 써 내려간다.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자.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는 후회가 없다. 바울이 고백한 대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 4:13). 60세에 혜성교회에서 은퇴하고 곧바로 필리핀에 가서 지금까지 80세가 되도록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것은 바로 주님이 내 길을 인도하셨고 또 감당할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6·25 전쟁 피난길, 부산에서의 신앙 첫걸음, 초중고 학창 시절, 신학교 입학, 혜성교회에서의 목회 사역 그리고 현재 필리핀 선교 사역까지 모든 삶의 발자국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지 않고 동행해 주지 않았다면 과연 어땠을까? 진실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혜성교회 앞에 감사하고 그동안 나를 위해 손들어 기도해 주신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나를 아는 주 안의 모든 성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모든 은혜와 사랑의 흔적들이 길이 기억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