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글을 시작하며: 아픈 씨앗이 생명의 씨앗으로
1장 나의 이야기 - p9 - _ 버선 집 막내딸 _ 인생을 공부한 직업소개소 2장 하나님을 만나다 - p20 - _ 지명하여 불렀나니 _ 첫 번째 폭풍, 딸의 병 _ 두 번째 폭풍, 마귀의 음성이 들리다 _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3장 전도이야기 - p50 - 가족전도 _ 하나님의 선물, 손녀 _ 나의 은인 _ 자식을 나눈 사돈 _ 영원한 친구, 남편 _ 아들의 눈물 _ 눈물골짜기를 지난 친정엄마 _ 시어른에게 드린 복음 _ 시누이의 기도 _ 노아의 숲 거리 위의 복음 4장 나의 신앙고백 - p110 - _ 교회 안에서 본 교회 _ 말씀이 나침반 _ 창조질서 _ 하나님을 믿는 것이 삶을 제한하는 일인가? _ 복음은 생명이다 글을 마치며: 마지막 유산 〈 부록 〉 창작동화: 숲지기와 어린나무 |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얼마나 깊고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입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제자의 순수한 고백이 오늘 우리에게도 감동을 줍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팔아 그 밭을 샀다” 이 비유처럼 주님을 만난 기쁨과 감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옳은가,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 결연한 신앙의 고백은 지금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진연희 성도의 글은 마치 깊은 땅속에서 어둠을 뚫고 햇살을 향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어린 나무와도 같습니다. 그 연약한 새싹이 어느새 푸르른 나무로 자라나고, 싱그럽게 맺히는 열매들처럼, 그의 삶은 점점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마치 요셉이 받은 축복처럼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어 퍼져 나가듯, 그의 믿음 또한 담을 넘어 세상으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이 간증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생생한 고백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외쳤던 것처럼,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라는 간절한 외침이자, 보화를 발견한 농부의 환희와 같은 감격의 나눔입니다. 그는 이 보화를 자기만의 기쁨으로 간직하지 않고, 열방을 향해 산을 넘는 전도자의 발걸음으로 살아내며 그의 삶의 이야기에는 복음을 만난 감격과 그것을 함께 나누려는 사랑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박광옥 (혜성교회 원로목사) |
|
삶의 길 위에서 우리는 때로 예상치 못한 환난과 아픔을 만나고,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 속에서 변함없이 우리를 이끄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번에 출간된 진연희 집사님의 간증집은 바로 그 살아계신 주님의 손길을 고스란히 담아낸 귀한 믿음의 기록입니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집사님의 삶은 결코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음을 알게 됩니다. 질병과 어려움, 관계의 아픔과 경제적 고난까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할 순간들을 지나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길목마다, 하나님은 집사님의 손을 결코 놓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믿음을 연단하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집사님은 이 모든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록하며, 그 속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사님이 고백하신 “하나님의 숨결이 나를 살리셨다”는 말씀이 깊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것은 단지 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의 경험이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난 자만이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언어입니다. 이 간증집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감동을 넘어, 다시금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잃었던 기도의 불씨를 되살리며, 은혜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담임목회자로서 집사님의 신앙 여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하나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영혼이 주님의 손에 붙들려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은, 교회의 가장 큰 기쁨이자 목회의 보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그분의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간증집이 여러분의 가정과 신앙생활에 새로운 은혜의 문을 열어 주기를 바라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모든 분께 기쁨과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정명호 (혜성교회 담임목사) |
|
내 사랑 진연희에게
당신의 기도가 작은 씨앗이 되고, 눈물이 영양분이 되어 마침내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요한 밤, 희미한 불빛 아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조용히 글을 적어 내려가던 당신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한 줄을 쓰고 조용히 흘린 눈물을 닦은 뒤, 다시 기도하며 이어가던 그 시간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이 언제나 평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깊은 시련 속에서 “하나님, 왜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라고 눈물 섞인 목소리로 기도하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늘 다시 무릎을 꿇고, 고난 중에도 감사의 마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 흔들림 없는 믿음이 우리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삶 속에 큰 희망과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걸어오신 귀한 여정의 증거이며, 그분의 사랑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생명을 회복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간증입니다. 당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전해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이 책이 누군가의 손에 닿아, 그들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의 빛을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다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역사하고 계신 분명한 증거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오직 주님의 은혜 위에 세워졌음을, 당신과 함께 살아오며 매일 깨닫습니다. 그 귀한 길을 함께 걸어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늘 당신 편에 서 있는 남편 이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