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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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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국내작가 종교 저자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았다. 성공회 나눔의 집에서 18년 동안 도시빈민 사역을 하였다. 도시빈민 사역을 하는 중에 활동의 더 깊은 근원이 되는 영성에 관심을 갖고 선배, 동료들과 관상적 영성과 기도수련을 시작하였다. 영적 동료들과 함께 성공회 영성센터를 개소하여 교회와 사회선교 현장에 관상기도 안내와 피정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2년 동안 영국, 필리핀, 인도에서 영성형성과 사회적 경제 관련 공부를 하고 돌아와 성공회 디아코니아 훈련센터를 개소하여 소장으로 일했다. 미국 샬렘영성훈련원(Shalem Institute for Spritual Formation)에서 주요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한국 샬렘영성훈련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마음챙김(Mindfulness)’에 대한 관심과 적용이 의료계의 치료 기법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교육을 위한 방법으로 공교육 과정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영성챙김』 출판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마음 챙김’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바른 이해를 돕는 한편 ‘영성챙김’이라는 개념을 통해 ‘그리스도교 마음챙김’을 기독교 관상기도 전통과 연결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분주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기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실천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마 14:23).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초기 교회 신자들이 가정에서 밤기도를 드렸다는 것을 우리는 밤기도를 권고하는 3세기 교회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밤은 이제 오늘도 아직 내일도 아닌 시간이며, 어제의 일들이나 내일의 일들로부터 비켜서 하나님을 향할 수 있는 시간이다. 어둠과 침묵과 고독의 시간인 밤은 우리를 하나님께 보다 쉽게 이끌 수 있다. 하지만 밤은 주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신 시간이기도 하다. 『밤에 드리는 기도』를 통해, 저자는 어둡고, 두렵고, 절망스럽고, 외로운 시간일 수 있는 밤에 드리는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과 더욱 깊고 성숙한 친밀함으로 우리를 이끌 수 있는지를 살아 있는 경험을 통해 증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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