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학생들이 그러하듯 학창 시절 내내 수학 때문에 유난히 고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과,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나만큼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꾹꾹 담아 가르치고 또 책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오리나무쌤’으로 활동하며 수학 교육에 대한 글을 나눕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5리마다 심었다는 오리나무처럼, 나의 말과 글이 누군가의 학습에 작은 힌트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야생 오리로 훨훨 자신의 길을 날아가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오리는 원래 날 수 있으니까요. 지은 책으로는 《오리나무쌤의 싸악 수학툰 1 연산》, 《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