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움직이고 운동할 때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과학적 변화에 주목하며 성균관대에서 운동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운동 처방과 스포츠 의학을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유도
하는 데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대에서 〈운동생리학〉, 〈운동처방론〉, 〈스포츠의학검사론〉, 〈건강생활과 응급처치〉 등을 강의하며 학문적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체육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강단 밖에서는 한국운동생리학회 상임이사, 대한운동학회 이사, 대한고혈압학회 학술위원, 심장대사증후군학회 연구위원 등 다양한 의학·체육 학회에서 활약하며 운동을 통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운동생리학》(공저), 《한국체육사》(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