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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혜
Baek Sa-hye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7년 02월 00일
작가이미지
백사혜
국내작가 문학가
언젠가 잊더라도 상기하고 싶은 여유를 사랑하는 사람. 1997년 2월 출생.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궤적잇기」로 제2회 문윤성SF문학상 단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조밀하게 직조된 세계관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은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는 한국SF어워드 단편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동명의 연작소설이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에 선정되며 허블에서 출간됐다. 지은 책으로 『이방인의 심장이 묻힐 곳은』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423
“더는 죽듯이 살지 않을거야. 살아가듯 죽을게.”라는 ‘나’의 고백은 물처럼 부드러운 연옥, ‘너’로 가득한 유속 안에서 삶 이후의 시간을 누리겠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픈 위령의 사랑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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