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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라 Y. 데이비스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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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라 Y. 데이비스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1944년 앨라배마 버밍햄에서 태어났다. 인종주의 테러가 횡행해 ‘다이너마이트 언덕’이라는 별명이 붙은 동네에서 성장한 데이비스는 청소년기에 공산주의 청년단체에 가입하며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브랜다이스대학과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공부하며 신좌파의 아버지 허버트 마르쿠제와 연을 맺었고, 독일에서 2년간 유학하다 투쟁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왔다.

귀국 이후 공산당과 블랙팬서당 등에서 활동하며 본격적인 운동에 뛰어든 앤절라 데이비스는 젠더·인종·계급 차별이 교차되어 작동하는 방식을 포착하는 거침없는 이론가이자 전투적 운동가로서 당대의 인권 투쟁의 상징으로 부상한다. 데이비스가 공산당원이라는 이유로 UCLA 교수직에서 해임됐을 때, 학생 약 1,500명이 파면당한 데이비스의 강의에 수강 신청을 하며 연대를 표하기도 했다.
1970년 법정 인질극에 연루된 앤절라 데이비스는 ‘ FBI 긴급수배 명단’에 오르며 수감된다. 데이비스의 재판은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고 존 레넌과 오노 요코, 롤링스톤스가 곡을 헌정하는 등 대대적인 구명운동이 벌어졌다. 1972년 무혐의로 풀려난 뒤 데이비스는 급진적인 감옥산업복합체 폐지 운동 단체를 설립하고, 1980년과 1984년 두 차례 미국공산당 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 등 투쟁을 계속해나갔다.

2020년 『타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된 앤절라 데이비스는 여전히 인종차별과 성차별 철폐 운동, 퀴어 인권운동, 반전운동, 감옥산업복합체 폐지 운동, 노동운동, 월가 점령 운동 등의 기수로 참여하며 소외되고 주변화된 이들을 옹호하는 ‘자유의 전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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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좌파의 투쟁과 전략을 일그러뜨려 보여주는 거울 같은 극우의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들을 해부한다. 언제나처럼 글로벌 자본주의와 결부된 체제와 구조들을 신랄하게 분석하는 저자는 이제 우리가 손상과 취약성에서 새로운 취지를 발견해야 한다고 눈부시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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