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검은 다리의 기적
인종, 인체, 그리고 법 정신에 관한 노트 반양장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분리 2 절단 3 론 레인저 4 예방 5 유토피아
6 착하게 7 소거 8 삭제 과정 9 뿌리 10 대리전
11 개 같은 몸뚱이 12 빼앗긴 사람들 13 날것과 반쯤 익은 것
14 영혼들을 모으다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퍼트리샤 J. 윌리엄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Patricia J. Williams

법과 사회의 관계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법학자이자 문화비평가인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미국 법학계에서 독보적이고 독특한 위상을 지닌 학자다. 그녀는 1970년대 로베르토 웅거를 위시한 남성 법학자들이 세운, 법은 중립적 규범이 아니라 권력의 도구라고 주장하는 비판법학의 토대에서 성장하면서도 거기서 간과된 인종, 젠더 문제를 중심 의제로 끌어내 비판적 인종 이론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법전 속 추상적인 언어와 형식적 논리 대신, 미국 사회에서 흑인은 물건을 구매하는 중산층 고객이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되는 현실에서 베네통 매장에서 출입을 거부당한 경험 같은 개인적 이야기를 논문과
법과 사회의 관계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법학자이자 문화비평가인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미국 법학계에서 독보적이고 독특한 위상을 지닌 학자다. 그녀는 1970년대 로베르토 웅거를 위시한 남성 법학자들이 세운, 법은 중립적 규범이 아니라 권력의 도구라고 주장하는 비판법학의 토대에서 성장하면서도 거기서 간과된 인종, 젠더 문제를 중심 의제로 끌어내 비판적 인종 이론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법전 속 추상적인 언어와 형식적 논리 대신, 미국 사회에서 흑인은 물건을 구매하는 중산층 고객이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되는 현실에서 베네통 매장에서 출입을 거부당한 경험 같은 개인적 이야기를 논문과 저서에 비중 있게 다루며 기존 법학 서술 방식에도 도전했다.

윌리엄스는 주류 비판법학자들이 권리를 환상이라고 공격할 때, 흑인처럼 온전한 권리를 가져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권리가 사물의 지위에서 인간의 지위로 옮겨가는 승차권이 된다고 역설했다. 단순히 법을 해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수자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확장하는 실천적 무기로 삼은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차별이 인종(흑인)이나 젠더(여성)라는 개별적 요소들의 단순 합이 아니라 이들이 서로 얽혀 판이한 유형의 억압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 담론에 교차성과 위치성 개념을 적극 끌어들였다.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의 제임스 L. 도어 명예교수이자 노스이스턴 대학교의 법학 및 인문학 석좌교수다. 『더 네이션』에 오랫동안 ‘미친 법학 교수의 일기’란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했다. 윈덤 캠벨상 수상자이자 맥아더 펠로이며, 주요 저서로는 『인종과 권리의 연금술』The Alchemy of Race and Rights, 『오픈 하우스』Open House 등이 있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 『나는 오늘 사표 대신 총을 들었다』 『대한민국 무력 정치사』 『불안들』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음악으로 행복하라』(공역), 『노동계급은 없다』 『섹스 앤 더 처치』 등이 있다.

박광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8g | 135*210*21mm
ISBN13
9791186323779

책 속으로

나는 이 책을, 수년간 뇌리에서 떠나지 않은 끔찍한 수술에 관한 심상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려 한다. 그 심상은 한 학생이 가져온 위 그림 이미지에서 비롯됐다. 학생은 그 이미지의 출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지만 인종적 재현을 연구하는 내가 큰 흥미를 보이리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림은 후광을 지닌 두 남자가 - 성인? 성직자? 사제? - 절단 및 접합 수술을 관장하는 모습을 묘사하는데, 죽은 듯 보이는 흑인 남성에게서 다리를 떼어온 것 같다. 다리는 추측건대 아직 살아 있는 백인 남성의 몸에 이어 붙인 상태고, 사제 중 한 명은 그의 맥을 짚고 있다. 그림은 일종의 종교적 묘사로 분명 기독교적이다. 그런 전통의 느슨한 틀 안에서 자란 나는 고통을 하느님의 징벌로, 고난을 속죄로, 고뇌를 하느님의 구원으로 해석하는 신학으로 그 의미를 읽었다.
--- p.7~8

이런 통제 정책들의 한 가지 생생한 흔적은 테네시주 오비온 카운티에 거주하는, 휠체어에 의지하는 고령의 백인 진 크래닉의 운명에서 볼 수 있다. 2010년 10월, 뒷마당 쓰레기통의 불이 집으로 번지자 그는 소방서에 전화했다. 소방관들이 도착해 집 앞에 주차했지만 그들은 차에 기대어 크래닉의 집이 - 농가 내 동물들도 - 전소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하지만 양옆 이웃집들에는 호스로 물을 뿌렸다. 왜 그랬을까? 진 크래닉의 집은 시외, 그러니까 카운티에 편입되지 않은 지역으로, 거기서는 이른바 ‘유료 살포’ 제도가 시행 중이었다. … 크래닉의 이웃들은 75달러를 냈다. 그러나 크래닉은 그해 납부를 깜박했다. 소방서는 대금을 납부한 이웃들만 살폈고,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또 다른 이웃의 땅으로 불이 번지자 그 땅이 불타는 것도 지켜만 보았다.
--- p.67~68

주 의원들조차 대중과의 만남에서 공격적으로 호전적인 본보기를 보일 땐 위와 같은 사례에 대한 분별 있는 해결책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켄터키주 하원의원 토머스 매시Thomas Massie의 [가족과 함께 M60 기관총, AR-15 반자동 소총 등을 휴대한 사진을 실은] 크리스마스카드, 로런 보버트Lauren Boebert 하워의원의 2021년 연하장 등은 좋은 예다. 보버트 의원의 연하장에는 8세에서 15세까지 네 아들이 각각 자신의 거대한 돌격용 소총을 들고 환화게 웃는모습이 담겼다.
--- p.119~120

최근 한 사건에서 네브래스카주 경찰은 어머니와 10대 딸 사이의 페이스북 대화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아 딸이 우편으로 주문한 낙태약을 복용한 뒤 22주에 유산한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의료 면허 없는 낙태 시행”, 20주가 넘은 태아에 대한 낙태 시도혐의로 어머니를 기소했다. 성인으로 기소된 열일곱 살 딸은 시신을 잘못 취급하고 사망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 p.180

버스 기사는 그날 밤 대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모든 방향으로, 또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통탄스러운 디아스포라같았다고, 어디로 보내졌는지 아직도 알 수 없는 이들도 있다고했다. 그녀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막 숨을 거둔, 아직 씻기지도 못한 신생아를 안고 버스에 타려는 여성을 태울 수 있게 해달라고 주방위군 병사와 실랑이를 벌였을 때였다. 그 병사는 아이의 시신을 계속 생물학적 위험물이라 부르며, 여인이 아기를 버리지않는 한, 말 그대로 아기의 시신을 내다 버리지 않는 한 버스에 태울 수 없다고 끝까지 거부했다. 버스 기사는 여인이 아이의 시신을 비닐 쓰레기봉투로 싸서 버스 아래 짐칸에 실을 수 있도록 병사를 설득했다고 말했다.
--- p.284

갑자기 그 여인은 의례처럼 반복하던 그 끔찍한 이야기를 멈추더니 예기치 않게 이야기의 방향을 틀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요?” 그녀는 목소리를 낮추며 속삭이듯 말했다. “지진 전날 밤, 아홉 살짜리 여자아이의 장례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배 도중에 그 아이가 관 속에서 일어나 ‘너무 더워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교회를 세 바퀴 돌고는 밤 속으로 사라졌어요.”

--- p.288

추천평

문학적 품격이 높은 문체로 미국의 정신적 급소를 찌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겉보기에 평범한 이야기들에 대한 탁월한 분석, 그리고 그 사이를 놀랍게 연결하는 저작 - 앤절라 Y. 데이비스 (『여성, 인종, 계급』 저자)
팔과 다리, 정자 또는 난자, DNA 등 우리의 신체부터 총기 소유와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재산 및 소유권에 대해 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을 뒤엎는 눈부신 설명, 우리 시대의 핵심 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역작 - 트로이 더스터 (UC버클리 석좌교수)
해박한 지식과 문체, 그리고 상식을 넘어선 지혜가 이 탁월한 글을 이끄는 불꽃이 된다. 그 불꽃은 독자의 마음속에서도 반드시 불을 지필 것이다. - 루이스 하이드 (시인, 문화비평가, 『선물』 저자)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인종, 젠더, 법, 자본주의, 그리고 문화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짓는 그 복잡한 방식들에 대해 언제나 날카로운 비평을 선사한다. 이 책 역시 예외가 아니다. - 미셸 알렉산더 (『뉴 짐 크로』The New Jim Crow 저자)
『인종과 권리의 연금술』 이후 나는 윌리엄스의 우아한 문체와 인종과 관련한 현대 삶에 대한 치밀한 분석에 매료돼 왔다. 『검은 다리의 기적』을 통해 그녀는 숨 막힐 듯한 역사적, 현대적 세밀한 분석이 담긴 또 다른 보물 상자를 열어젖힌다. - 안나 디비어 스미스 (배우, 극작가, 뉴욕대 교수)
예리한 총명함과 놀라운 법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다시 한번 자신이 미국 역사상 인종과 법에 관한 가장 명민한 사상가 중 한 명임을 증명한다. 법은 우리의 국가적 위기의 중심에 있다. 자유를 믿는 우리 모두에게 법이 무엇이 될 수 있고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해 윌리엄스는 판례와 법리의 역사 속 깊은 여정으로 안내한다. - 이마니 페리 (『미국을 이해하려면 남부로』South to America 저자)
저명한 법학자가 미국의 인종화된 민주주의라는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구성해 왔는지에 대한 놀라운 고찰을 내놓았다. 퍼트리샤 윌리엄스의 강력한 신작 『검은 다리의 기적』은 우리 시대의 가장 치명적인 주제들을 고찰하게 하는 촉매제다. - 세라 루이스 (하버드 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검은 다리의 기적』은 아름답게 쓰였으면서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책이다. ‘[인종차별 없는] 색맹color-blind의 시대라고들 하는’ 지금,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무장한 시민들과 극단적 자유지상주의가 소수자, 여성, 빈곤층을 위협하며 과거의 악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여준다. 그녀는 깊고 열정적으로 — 때로는 통렬한 위트와 함께 — 우리를 노예제의 유산을 넘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한다. 그곳은 ‘분리하되 평등하다’는 기만적인 논리와 시민의 죽음, 그리고 박탈이 가져온 거대한 폭력에 대한 구원적 치료제다. 역사와 상상을 융합한 이 책은 우리가 현재를 바라보는 방식을 재정립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선사한다. - 콜린 다얀 (『법이라는 흰 개』The Law Is a White Dog 저자)
퍼트리샤 윌리엄스의 『검은 다리의 기적』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 기적이다. 이 책은 아름답고 시적인 의족이자, 그녀가 보여준 본보기가 없었더라면 더욱 빈곤했을 이 세상에서 어떻게 권리와 정의를 위해 당당히 바로 설 수 있을지 고민할 때 우리를 지탱해 주는 제3의 다리다. 윌리엄스는 여전히 우리가 이전과는 다른 방식, 심지어 마법처럼 변혁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 에두아르도 카다바 (프린스턴 대학교 필립 메이휴 교수)
비판적 인종 이론이 네오파시스트 공격의 표적이 된 지금, 퍼트리샤 윌리엄스의 신작은 우리 공동체의 온전한 정신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그녀는 날카롭고 소란스러운 논쟁들을 뒤로한 채 신체와 신체 부위, 다리, 정자, 그리고 DNA에 대해 개인적 사유를 이어가며, 인종과 권리의 연금술을 해부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 그녀의 서사적 재능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문체는 대중이 법과 우리 사회에 내재된 정치적 긴장, 즉 사물화와 인간화의 논리 사이의 갈등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 에릭 파생 (파리 8대학교 사회학 교수)
퍼트리샤 윌리엄스만큼 법의 지배를 받는 삶을 생생하게 포착해낸 이는 세상에 없다. 역사와 정치, 문화의 가장 기이한 잔여물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그녀의 신비한 분석과 우아한 수사는 이토록 어두운 시대조차 다시금 마법처럼 깨우는 힘이 있다. 통찰력 있고 잊히지 않으며, 윤리적이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녀의 산문은 아찔한 즐거움이다. 이 새로운 에세이는 하나의 선물이자 증언이며, 경이로운 복원의 행위다. - 셔랠리 문시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 교수)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검은 다리의 기적』을 통해 인종과 재산권, 계약, 생명윤리, 기술, 공중보건, 그리고 총기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눈부신 통찰로 우리를 그녀의 웅장한 지성 세계에 다시 한번 초대한다. 독자들은 윌리엄스만이 가진 독보적인 천재성에 깊은 영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윌리엄스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법학자 중 한 명임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 키아라 브리지스 (UC버클리 로스쿨 교수)
자명한 진리라 할지라도 여전히 입증되어야 하며 가시화될 필요가 있다는 오랜 법률적 격언이 있다. 『검은 다리의 기적』에서 연금술사 윌리엄스는 이처럼 보기 드문 통찰과 고통스러운 영적 기록을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일련의 과정으로 빚어낸다. 눈부신 산문과 투명한 논리, 그리고 연마된 기지가 결합하여 우리 시대에 대한 세심한 역사이자 미학적 기록을 제공한다. 요컨대, 이 책은 도가니이자 절구이며, 덧없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상흔을 남기는 정서적 양극화에 대한 통렬한 기록이다. - 피터 굿리치 (카르도조 로스쿨 법학 교수)
퍼트리샤 윌리엄스는 노예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체와 정체성을 분류하고 매매하며 상품화해 온 끈질긴 악습이 낳은 참상들을 거장다운 솜씨로 성찰했다. 그녀는 법과 사회, 과학, 그리고 의학이 뒤엉킨 이 복잡한 덤불이 처음부터 가장 취약했던 이들의 영혼과 육체에 어떻게 무수한 멍을 남기는지 그 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 미셸 굿윈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 교수, 『자궁 감시』Policing the Womb 저자)
절단 수술과 계약적 시신경제, 액체 질소 속에 떠다니는 신체 부위들, 식민지의 흉터, 그리고 끔찍한 인종적·젠더적 폭력을 이야기하면서도 여전히 이토록 강력하게 시적이고, 명징하게 유려하며, 감각적으로 매혹적일 수 있는 이는 오직 퍼트리샤 윌리엄스뿐이다. 이 책의 핵심 질문은 다름 아닌 ‘신체란 무엇인가?’이며, 나아가 신체는 어디서 시작되고 끝나는가, 누가 그것을 소유하는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신체는 어떻게 확장되는가, 그리고 인종과 계급, 지리적 조건은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가이다. (우리 모두에 해당되는) 기술 매개적 포스트휴먼, 포스트콜로니얼적 인간 이상의 존재, 그리고 깊이 오해받고 있는 비인간에 대한 윌리엄스의 논리가 불러오는 거대한 정치적 파장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사고 과정은 부드러우면서도 정치적 입장이 뚜렷하며, 친절하면서도 끈질기다. 그녀는 독자가 이 사안들에 익숙할 것이라 결코 단정 짓지 않으면서, 항상 일상 문화에서 길어 올린 종종 경이로운 일화들로 우리를 안내한다. - 안드레아스 필리포풀로스-미할로풀로스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법학 교수 및 웨스트민스터 법·이론 연구소 소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