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를 거쳐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더 이상 오해받지 않는 말투의 기술』, 『60분 만에 읽는 탄소중립』, 『사랑과 차별과 우정과 LGBTQ+』 등이 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은 '거절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메일의 마지막에 가서야 결론을 말하기 쉽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대를 존중하려면 결론부터 알리것이 좋다. 거절 이유가 분명하면 상대도 받아들이고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절하더라도 대안을 함께 제시하면,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다.' 라는 진심이 상대에게 전해진다.P.18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