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직업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가평, 용인, 의정부, 연천 등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70년대 ‘창작과비평’ 민족문학론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자음과모음』에 첫 평론을 발표했고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평론집으로는 『갈라지는 욕망들』이 있고, 공저로는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 가는군요』가 있다.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문학 단편선 『저 사람은 왜 저럴까?』에 이어 이번 책에도 평론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