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대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철학자. 도쿄대학교 이과에 입학했지만 5년 후 의학계를 떠났고, 대형 학원에서 일하면서 아이들과 철학 대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30대 후반에 도쿄대학교 문학부 대학원에 입학해 프랑스 사상을 연구했다. 전공은 사르트르, 가브리엘 마르셀 등 실존 사상가, 바르트와 데리다 등의 구조주의자, 몽테뉴와 파스칼 등의 모럴리스트. 《초역 몽테뉴(超?モンテ?ニュ 中庸の?え)》 《현자의 지혜의 서(賢者の智慧の書)》 《60분 만에 배우는 카뮈의 페스트(60分でわかる カミュの「ペスト」)》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철학 교실, 글쓰기 교실 등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철학하는 것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