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내가 존경하는 선배 천문학자다. 이 책은 30년 넘게 천문학에 몸담은 저자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책이다. 망원경과 별자리 이야기부터 천문학자의 삶과 철학, 가족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전문적인 지식과 솔직한 생활 밀착형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천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천문학과 천문학자의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빙그레 미소 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