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했다. 조선일보 공채 53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사회부, 여론독자부, TV조선, 네이버·조선일보 합작회사 잡스엔(jobsN), 디지털뉴스본부, 스포츠부 등에서 근무했다. 고등학교 시절 제1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고, 조선일보에 재직하던 시절에는 피키캐스트에서 ‘디th트로이’라는 닉네임으로 위촉 에디터를 겸하는 등 저널리즘 밖에서도 글을 써 왔다. 주특기는 독자의 이목을 끄는 글쓰기로, 잡스엔에서는 2018년 5월 한 달간 혼자 제작한 콘텐츠 12개만으로 1,000만 클릭 이상을 끌어모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사람인에서 SMC(Saramin Media Creative) 팀장으로 글·영상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총괄했고, 스타라이크 주식회사에서는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전략기획과 홍보, 리스크 관리를 담당했다. 칼럼니스트로서 조선일보 지면 코너 ‘Biz&Tech’를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 『솔직히 당신 열정엔 관심 없어요』, 『일터의 작문법』, 『이것도 AI가 만듦』(공저)이 있다. 제13회 브런치북 소설 부문 대상작 『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은행나무)을 쓴 소설가 이수민이 배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