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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딱 8일이면 충분했다 1장. 당신도 할 수 있다, 초신성 생성형 AI 창작자 생성형 AI 분야의 성장과 현황 생성형 AI가 만드는 미래 일자리 2장. AI 시대에도 유효한, ‘대박 치는’ 영상의 조건 ‘생성형 AI 시대’, 영상 스토리텔링이 더 중요해진 이유 성공하는 영상 스토리텔링의 실전 [V_] View: 나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큰 그림을 그려라! K-콘텐츠 성공사례 분석: 〈폭군의 셰프〉, 〈케데헌〉 [VI_] Initiative step: 초반 매력으로 승부하라! [VIS_] Story: 마음을 흔드는 강력한 이야기는 ‘발견’이 아닌 ‘창조’ [VISI_] Image: 보여지는 콘텐츠에서 ‘기억’되는 콘텐츠로 살아남기! [VISIO_] Optimize: 진화하는 플랫폼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라! [VISION] New & Novelty: 낯설게 하기, 창의성의 또 다른 이름 [VISION+@] 일곱 번째 성공 비법: ‘VISION’에 날개를 다는 +@ AI와 인간 서사의 공존 3장. AI 영상 생성, 초보라도 무서울 것 없다 이미지 생성의 최강자, 미드저니 일관성까지 꽉 잡은 미친 모델, 나노 바나나2 이미지 한장으로 15장의 콘티가 후루룩! 믹스보드 4장. 실전에서 배운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 사례 첫 번째 사례, 〈봉혈기〉 두 번째 사례, 영화 〈젠플루언서〉 5장. 이것만 따라가면 나도 창작자 AI로 나만의 숏 필름 만들기: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6장. 영상 제작의 미래와 주의할 점 AI 영상의 폭발적 확산, 그 빛과 그림자 생성형 AI와 관련한 가이드라인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에 발생한 리스크 사례 AI 기본법 시대, 창작자가 알아야 할 법적 리스크 에필로그 VISION + α, 당신만의 시선으로 여는 다음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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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만든 영상은 이제 더 이상 소수 전문가만의 ‘비일상’ 영역이 아니다. 이미 우리의 삶 곳곳에 생성형 AI 영상은 깊이 파고들어 있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플레이보드’가 지난 2025년 8월 30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같은 달 18~24일 일주일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은 다름아닌 생성형 AI의 손을 거친 ‘충격! 코끼리가 왜 갑자기 원숭이를 공격했을까’라는 영상이었다. 이는 유튜브 채널 ‘기묘한 동물들’에 2025년 8월 16일 업로드된 영상으로, 집계 기간 동안 기록된 조회수는 2,148만 회에 달했다.
---p.38 특히 딥페이크, 허위 정보 생성, 저작권 침해와 같은, AI 영상 제작과 함께 불가피하게 떠오른 수많은 문제는 인간이 도구를 제대로 사용할 환경과 제도의 통제자로써의 더 큰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초기에는 기술 그 자체만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었지만, AI 영상 제작이 대중화되면서 이제는 누가, 어떤 창의성으로 도구를 활용하느냐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은 곧 ‘누구나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시대’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p.59 ‘비전VISION’은 영상 제작의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다. 먼저 콘텐츠의 비전과 방향을 세우는 View, 첫 시작의 인상적인 구성으로 승부를 거는 Initiative step, 관객을 쥐고 흔들 강력한 Story, 보이는 콘텐츠에서 기억되는 콘텐츠를 보장하는 Image,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전략을 찾는 Optimize,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전략을 제시하는 Novelty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날개를 달아줄 알파α까지! 비전을 장착하고 알파를 잘 활용하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영상 초보자도 머지않은 시간에 전문가로, 감독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p.72 그렇다면 어떻게 8초 안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 답은 바로 강력한 후크Hook에 있다. 후크는 단순히 이야기를 시작하는 장치가 아니라, 사람의 감성과 이성의 문을 동시에 여는 열쇠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시간에 쫓기며, 휴대폰 속 세상에 파묻혀 산다. 사람들은 콘텐츠를 클릭하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며,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먼저 ‘이 이야기는 들어볼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한다. 이들에게 첫인상을 남길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따라서 좋은 후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말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명료하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이렇게 말했다. “단순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p.88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는 제작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 따라서 ‘감독의 예술적 직관’보다는 철저하게 계획, 설계되는 산업에 가깝다. 특히 최근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등 주요 영상 플랫폼에서는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전략’을 통해 관객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게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타깃 관객 분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 수립은 영화와 광고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활용되어 왔지만, 최근 플랫폼의 발전으로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관객의 취향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역으로 어떤 콘텐츠를 제작할지까지 결정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p.128 영상 제작자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단순하다. 좋은 장비가 아닌, 좋은 설계가 영상을 성공시킨다. ‘낯선 영상’은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고, ‘스토리의 가치’는 관객이 투자한 시간을 정당화하며, ‘보상과 반전’은 지속적 몰입을 보장한다. 본문에서 강조한 ‘메시지-타깃-형식’의 삼각 구도는 이 과정을 구조적으로 뒷받침한다. 결국 ‘좋은 영상’이란 기술적으로 완벽한 결과물이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속에서 ‘끝까지 보고 싶다’라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경험’,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충실히 따른다면, 일반인 제작자와 전문가 모두가 생성형 AI 시대에도 여전히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p.155 최근 국내에서 생성형 AI 영상 콘텐츠를 가장 활발히 생산하는 제작사로는 ‘무암’을 빼놓기 어렵다. 업계에서는 첫손에 꼽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무암은 지난 2020년 11월 문을 연 이래 ‘AI 잔혹동화’ ‘스티커’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왔다. AI 기술을 창작 전반에 통합하며 새로운 제작 생태계를 확장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5 ICT기금 넥스트 어워즈’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화 콘텐츠인 〈삭제된 소년〉과 〈젠플루언서〉를 제작 중이다. 특히 〈젠플루언서〉는 현실의 배우와 가상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으로, 한국 AI 영화 업계에선 최초의 시도이며,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많지 않다. ---p.182 생성형 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나는 이 기술이 K-Pop 산업에서 자본의 한계를 창의력의 한계로 규정하지 않도록 만드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불가능한 판타지 세계, 초현실적인 공간, 고비용의 CG 작업을 프롬프트로 구현하는 시각적 확장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K-Pop의 시각적 세계관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기회였다. 우리는 이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p.236 콘텐츠 제작자가 사회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이 필수적일 것이다. 콘텐츠 제작자는 고도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하게 된다. 본업에 매진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에 발목이 붙잡혀 금전적, 정신적 고통을 받거나 불필요한 시간이 낭비될 가능성을 사전에 회피 및 최소화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p.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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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성공 공식
‘대박 나는 영상’의 조건만 터득한다면 당신 역시 할 수 있다! 1980년대 미국 팝 그룹 버글스(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는 노래가 유행했었다. 당시 사회는 노랫말처럼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일 것이고, 비디오의 등장이 라디오 방송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 예측했다. 귀로 듣고 상상하던 드라마를 비디오 화면이 대체하자, 세상의 종말이 온 듯 사람들은 라디오 스타를 애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라디오는 건재해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반감에 대한 우려는 반세기가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 최근 미래학자와 AI 전문가들이 받는 질문 중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10년 뒤에도 안전할 직업이 과연 무엇인가?’라고 한다. 이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그런 직업은 별로 없다.” 그 대신 새로 생겨날 직업을 예측하거나 사고의 패턴을 바꾸는 것이 시대에 적응할 가장 빠른 길이다. AI 초기에는 많은 전문가가 대체 불가능한 영역, 즉 창의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예술 분야나 인간 고유의 신체적 서사가 있는 스포츠 등은 살아남을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은 이러한 예상조차 무너뜨리고 있다. 창작 영역에서는 AI가 이미 음악·그림·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있고, 스포츠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시뮬레이션이 경기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인간의 노동력에 위협이 드리워진 지점에서 라디오 스타가 비디오의 등장으로 몰락의 위기를 굳건히 극복한 것처럼, 저자는 그래도 ‘진정한 승자는 인간이 될 것’이라 단언한다. “촬영 없이도 영화가 된다”생성형 AI 시대, 창작자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역사적으로 TV는 라디오를, 실감 입체영상은 2D영상을 대체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기술’은 그 자체보다도, 인간에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몰입과 감동을 전달할 때 비로소 존재 가치가 빛났다. 어떤 기술로 표현되든, 성공하는 콘텐츠에는 언제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영상언어’와 ‘스토리텔링 전략’이 담겨 있다.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AI 시대, 현재 우리가 모색해야 할 변화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1장은 생성형 AI 산업의 성장과 현황을 통해 이 기술이 콘텐츠 시장과 일자리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분석한다. AI 시대에도 창작자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인간과 AI의 차별점인 크리에이션과 제너레이션의 차이를 분석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부분을 강점으로 삼아야 할지 이야기한다. 2장은 생성형 AI 시대일수록 영상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VISION’ 프레임을 중심으로, 조회수를 넘어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드는 7가지 핵심 조건을 제시한다. View: 나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큰 그림을 설계하는 법 Initiative step: 초반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 Story: 발견이 아닌 ‘창조’로서의 이야기 Image: 소비되는 영상에서 기억되는 영상으로 Optimize: 플랫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New & Novelty: 낯설게 하기, 창의성의 또 다른 이름 VISION+@: 성공 공식을 확장하는 추가 전략 등 AI와 인간 서사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다룬다. 3장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AI 영상 생성 실전 가이드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툴을 살펴본다. 이들은 AI 영상 생성의 진입 장벽을 쉽게 넘어서는 툴들로 미드저니, 나노 바나나2, 믹스보드 등, 이미지 생성부터 콘티 제작까지 이어지는 실전 도구들이다. 4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AI 영상 제작 사례를 통해 생성형 AI 영상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보여준다.〈봉혈기〉, 〈젠플루언서〉 사례를 통해 기획부터 결과물까지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5장은 초보자도 따라 하면 완성되는, 나만의 AI 숏 필름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파트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영상 완성까지, AI로 나만의 숏 필름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6장에서는 기술의 확산, 그리고 창작자가 알아야 할 경계선을 살핀다. AI 영상의 확산이 가져오는 빛과 그림자를 다루며, 가이드라인, 실제 발생한 리스크 사례, 그리고 AI 기본법 시대에 창작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쟁점을 정리했다. AI를 어떻게 쓰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위에 ‘어떤 시선을 더할 것인가’이다 기술의 파도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밀려온다. 그러나 그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과 떠밀려 휩쓸리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긴다. 지금 이 순간은 단순한 변화의 시기가 아니다. ‘영상 제작의 시대’에서 ‘생성형 AI 영상의 시대’로 넘어가는 문턱이다. 이 문턱을 넘는 선택은 곧 창작자로서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누구에게나 이 문턱은 도래한다. 그 문턱의 높낮이 역시 랜덤이다. 하지만 그 어떤 높이의 장애물이라도 이를 넘을 준비가 된 자에게는 그 높낮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이제 이들은 AI라는 거대 파도가 오기 전, 이를 멋지게 타고 넘을 창작의 판(BOARD)만 갖추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