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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1년 08월 19일
출생지
서울
직업
소설가
데뷔작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작가이미지
위기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사계절에서 펴낸 논리학습시리즈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시리즈는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논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구성했다. 논리적 사고와 개념을 단순 암기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맞은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미 91년 첫 출간되어 꾸준한 호응을 불러왔던 『철학은 내 친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한 체계적인 구성이 관심을 모았으며 2005년 사계절에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소설도 썼다. 자전 장편소설 『아홉살 인생』(청년사. 1999)에 이어 두번째 장편 『고슴도치』(청년사. 2002)을 펴냈고 86년부터 2004년까지 써온 단편소설 8편을 실은 『껌』(청년사. 2005)을 출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홉살 인생』은 위기철을 논리 선생님에서 소설가로 널리 알려준 작품이다.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1960년대 우리나라 산동네의 한 단면이 들어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을 배경으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살 아이의 시선으로 그렸다. 부모님 없이 누나와 사는 뻥쟁이 기종이, 집을 나간 지 20년도 더 된 아들을 기다리다 외롭게 죽은 토굴할매, 부잣집 딸에 새침데기지만 여린 마음을 지닌 장미,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었던 골목대장인 검은제비 등 그곳에는 다양한 우리네 이웃들이 존재한다.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작품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인 평화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다. '무기'라는 주제가 어떻게 보면 딱딱한 내용으로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무기’의 위험성이나 평화의 소중함 등에 대해서 말한다.

인권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어린이를 위한 평전 『청년 노동자 전태일』(사계절. 2005)과 창작동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사계절. 1996)와 『무기를 팔지 마세요!』(청년사. 2002), 이야기 동시집 『신발 속에 사는 악어』(사계절. 1999)를 썼다. 또 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와 91년 '희망'의 희곡을 쓰기도 했다.

그동안 『아홉살 인생』, 『고슴도치』, 『껌』, 등의 소설과 『무기 팔지 마세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우리 아빠, 숲의 거인』, 『초록고양이』, 등의 어린이 책을 썼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철학·논리 입문서 『철학은 내 친구』, 『반갑다, 논리야』,와 동화 창작론 『이야기가 노는 법』이 있다.
1983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
1985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수상경력

1983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 수상 『아동극『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책****방 2026.03.08.
서양의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지나치게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아홉 살은 세상을 느낄 만한 나이이다." 다행히 내 아홉 살은 지나치게 행복했던 편은 아니었고, 그리하여 나 또한 세상을 느끼기 시작했다.지금의 9살이란 어리디 어린 꼬맹이에 불과한 나이지만,그 어린 꼬마에게서도 삶을, 인생을 배운다.옛날처럼 어른을 무서워 하지않는 요즘 어린아이들에게도언젠가 그 “9살”을 돌아볼 시간이 오기를..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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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중학교 2학년 중학생입니다. 최근에 작가님의 아홉살인생이라는 책을 읽고 저의 9살을 회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소설을 쓰실 때 9살 여민이의 순수하면서 철든 모습을 너무나도 따뜻하게 표현하신것 같아서 여민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않았습니다.책에 대해서는 작가님의 9살이 여민이와 같았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어린아이의 감수성이 표현된 책을 많이 맍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1 2019.12.13. 오후 1:31:12
  • 이 책을 감명 깊게 읽은 만큼 궁금한 점도 있습니다. ‘무기 팔지 마세요’ 라는 책을 쓰게 되신 배경은 무엇인지, 앞으로도 이 책과 같은 전쟁과 무기에 대한 심각성을 다룬 책을 더 쓰실 예정이신지 그리고 몇 살 때 전쟁과 무기의 심각성을 깨달으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직도 무기와 전쟁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이런 좋은 책을 아직도 비비찬 총이 무기인 줄 모르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보급해주세요.

    w******1 2018.11.06. 오후 12:32:10
  • 막연히 무기는 나쁜 것이고 없어지는 것이 좋긴 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무기 팔지 마세요' 란 책을 읽은 후에서야 작은 비비탄 장난감 총들도 무기가 될 수 있고 그 총들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꽤 많다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비비탄 총에 맞아 실명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많기 보기는 했지만 그 총이 무기라는 것을, 사람에게 피해를 준 물건은 그게 비록 장난감일지라도 무기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w******1 2018.11.06. 오후 12:19:32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국어 시간 수행평가 때문이었지만 읽을 수록 재미도 있고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은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은 후 저 자신이 너무 바보같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막연히 이 세계 어디선가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 전쟁은 많은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네 라고만 생각했지 언젠가 그 전쟁 때문에 내가 희생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w******1 2018.11.06. 오후 12:09:14
  • 저저번의 이제욱 입니다 이게 마지막이니 잘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일고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 지 너는 정말 궁금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드시고 총 몇통 무슨 내용을 폊지를 갈략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앞으로 이상한 일에 휩쓸리시지 않으시고 건강하게 생활 하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만수무강 하셔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더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의 긴 지문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w******1 2018.11.01. 오전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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