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간호사이면서 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 맘이다. 직장에 목매이며 살면서도 늘 책 쓰기를 하며 나를 뒤돌아보는 삶을 살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책을 쓰고 출근을 하면서 오늘이 나에게 남은 마지막 하루라면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 늘 생각했다. 때론 번아웃 증후군이 오고, 회의감이 들고, 우울증과 두통이 내 친구가 되기도 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를 무기 삼아 버티고 또 버티는 중이다.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과 경력은 없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 삶에 대한 아픔 그리고 의료인으로서, 보호자로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의료인 그리고 작가로서 겸손하게 살고 있다.
직장인이자 육아맘으로 살면서 틈틈이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있다. 작은 숨이라도 쉬기 위해서 쓴 책이 공동저서까지 포함해서 6권이다. 힘든 시간을 강한 멘탈로 거듭나기 위해서 오늘도 아무 말이나 긁적이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폰 이기는 독서』, 『나는 간호사입니다』, 『밥하는 여자 꿈 먹는 여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