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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화
달사람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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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반짝이는 위로의 순간들을 상상력을 더해 일상에 지쳐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하는 휴식같은 그림,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달사람’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집 『바빠 바이러스』, 『행복하자 친구야』, 『동시 한 접시 드실래요?』, 『우주에서 기똥찬 여름』,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칭찬 초능력』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0
"네." "그럼, 너희들 손톱 밑이 까만 게 민들레를 캐서 그런 거니?" "이런 녀석들. 고맙다." 선생님이 지혜 머리를 살짝 헝클었다. 바라보던 영식이가 혀를 쏙 내밀었다. 돌아오는 길에 영식이가 말했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위생검사는 무사통과다." "왜?" "헤헤, 손 더러워도 선생님이 민들레 캐다 그런 줄알거 아냐." "어휴, 너는 어째 생각하는 게 그 모양이냐?" 지혜의 핀잔에 우리는 다시 한 번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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