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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韓飛野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여행가
데뷔작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작가이미지
한비야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2004 한국YWCA 선정 젊은지도자상 수상
홍익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현대사회의 인간은 ‘독립군’입니다. 타인의 일에 간섭하기보다 자신만의 세계를 쌓고 자신에 대해 관심을 쏟는 게 더 편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쌓으며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웃과 더불어 살며 도움을 주고받는 ‘연합군’의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동아일보

수상경력

2004 YWCA 젊은 지도자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긴박하고도 처절한 구호 현장에서 〈세상의 모든 음악〉은 최고의 진통제이자 신경안정제였습니다. 저는 남수단 구호 현장에서, 로힝야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구호 활동 중에도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었습니다. 특히 서아프리카 말리 북쪽은 내전으로 매우 위험한 곳이었는데, 그때 익숙한 세음 시그널과 전기현 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안심이 되었고, ‘수고했다’ 등 두드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모두 애썼던 어느 날엔 결국 그 아이를 살리지 못해 마음이 무너져 있었는데, 시그널을 듣고, 오프닝을 듣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를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 그의 글은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품위가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자신의 얘기에 디카 사진 한 컷! 거기에 나이에 딱 맞는 지혜와 성찰이 버무려진 그의 편지는 어느 때는 쨍하게 추운 겨울, 따끈한 레몬차 같은 위안을 주고, 어느 때는 무더운 한여름 오후, 졸다가 죽비로 한 대 세게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이런 배연국 님과 평동(평생 동지)으로 같이 나이 들어가는 게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이번에 주옥같은 지난 10년 간의 얘기들을 엄선해서 만든 책이 출간되어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 정말 기쁘다. 남녀노소 막론하고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누구라도 각자의 나이에 맞게 공감하며 위로와 자극을 받을 것을 확신한다. 나도 당분간 책 선물은 무조건 이 책으로 할 생각이다.

작가 인터뷰

  • 우리들의 언니 한비야가 털어놓는 사소하고 솔직한 이야기들 - 『그건, 사랑이었네』 저자 한비야
    2009.07.16.
  • 언니가 돌아왔다! 난민촌 촌장을 꿈꾸는 바람(hope)의 딸 한비야
    2005.09.22.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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