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후 제약회사와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다가 52세에 은퇴했다. 2015년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14년부터 격월간 수필 문예지 <에세이스트>에서 활동 중이며 <에세이스트>에서 <올해의 작품상>을 3회 수상하였고 현재 신인상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펴낸 종이책으로는 『경계 저 너머』(수필in)가 있고, 번역 작품으로는 『물소리 포엠 주스-가족과 아이들과 물소리 그리고 시와 사랑을 나누는 우리 이야기』 중국 시 파트의 번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