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뱅커스트러스트(이후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에서 15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교육기업을 설립해 15년간 운영했다.
현재 디오픈(TheOpen) 컨설팅을 이끌며, 호주 비건 스타트업의 국내 에이전트로서 국내외 식품기업과 유통업체를 연결해 왔다. 그 과정에서 식품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비건을 경영하다』(2023), 『미래식품을 경영하다』(2024)를 출간했다. 푸드테크와 먹거리 환경을 주제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학에서 출발한 관심은 금융과 교육, 식품업계를 거치며 소비자의 선택을 둘러싼 제도와 환경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되었다. 『달콤함의 가격』에서는 설탕세를 통해 식품환경과 공공정책의 관계를 살핀다.
'모든 것은 본질에서 출발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분야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은 그의 일하는
원칙이다. 그 원칙으로 다음 세대에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남기는 것을 지향한다.
저서: 『비건을 경영하다』(2023), 『미래식품을 경영하다』(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