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고 있다. 미디어, 이미지, 기술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전시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히토 슈타이얼·데이터의 바다》(2022), 《DMZ 극장》(2021), 《이승택·거꾸로, 비미술》(2020·21),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이미지·장치》(2019·20),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2019,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국립싱가포르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아시아센터 공동주최), 《역사를 몸으로 쓰다》(2017·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