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영유아기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클리닉을 오랫동안 운영해왔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하기 힘든 일인데도 아이들의 발달을 평가하고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죠. 사회성을 갖추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치료해온 특수교사, 임상심리전문가, 전문의 팀이 그 경험을 책으로 쓴 것은 우리 모두에게 감사한 일입니다. 특히 이 팀은 부모교육도 꾸준히 해오 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자녀의 부모나 초등 저학년 부모님께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 실제 경험에 기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어린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길, 그 안에서 더 성숙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