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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오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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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오
국내작가 종교 저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교 1학년 때 회심하였다. 경영학(인사조직, 리더십)과 신약신학(누가신학)을 전공했으며, 20여 년간 (주)이랜드, The Boulders(USA), (주)마임, (주)이롬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대학시절에 부름을 받은 대로 자비량 사역자(Tent Maker)의 소명을 아직도 간직하며,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독교적 가치와 세상적 가치의 혼돈 가운데 있는 27-35세대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20년을 바라보고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모교에 부름을 받아 현재 백석신학대학원에서 후배들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목회의 성벽을 다시 세우고, 에스라의 믿음으로 예배를 회복해야 할 때다. 이재학 목사의 현장 경험으로 목회자에게 올바른 가이드가 되리라 믿는다.
  • 한때 한국교회에 큐티(Quiet Time) 열풍이 분 적이 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공식이 자리를 잡았다. 큐티=적용이 그것이다. 이는 진정한 큐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큐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묵상이다. 말씀을 읊조리며 그 말씀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어떤 광고에서 표현했듯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찰랑거림의 해변이 아닌 숨겨져 있는 비밀이 가득한 심연으로 가는 것이다. 말씀 속에,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가득 찬 보화를 찾으러 가는 길이다. 제자인 송은진 목사가 풀어내는 묵상은 어려운 길을 조금 쉽게 다듬어 놓았다. 등산길에 누군가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은 리본과 같이 묵상이라는 숲을 잘 헤쳐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고민하고 갈등하며 걸어가는 길이기 때문에 누군가 자신과 함께 그 길을 가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그 손 잡으면 묵상을 통한 기쁨을 만끽할 것 같은 기대가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비밀의 심연으로 가는 묵상 길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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