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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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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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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배우. 연기를 통해 삶을, 삶을 통해 연기를 생각한다. 연기라는 일, 배우라는 정체성을 보다 넓은 의미로 탐색하고 있다. 연극배우 25명을 인터뷰한 인터뷰집 『배우와 배우가』를 썼고, 김홍석과 공동 저작자로 작업한 렉처 퍼포먼스 및 영상 「인간질서-질문들」이 서울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프리마파시」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우스피스」 「비평가」 등의 연극과 「지옥」 「재벌집 막내아들」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의 드라마, 「군체」 「전,란」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없는 시간」 「김신록에 뫼르소, 870×626cm」 「위치와 운동」 「5 Takes」 등의 공연을 연출하고 출연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쌓인 말이 터져 나온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이 책은 삼십대의, 튀르키예 국적의, 한국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이슬람 가정에서 자랐지만 무교인, 고기를 안 먹거나 못 먹지만 먹기도 하는, 여성인, 사회학 연구자이자 배우인, 그러나 고정 직업이 없는, 심지어 서류상의 오기로 오랜 시간 ‘베틀’로 살아온 ‘베튤’의 자기고백이다. 어떤 간단한 문장으로도 자신을 정체화할 수 없어, 어느 자리에서건 스스로를 해명해야 했던 기나긴 부연 설명의 삶을 사회학도로서의 사유와 당사자로서의 간절함으로 적어 내렸다. 이 기록은 마냥 냉정하거나 뜨겁기보다 예민하면 서도 다정하고 절박하면서도 웃프다. 베튤도, 그의 글도, 어쩌면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도저히 깔끔하게 경계 지을 수 없기 때문일까. 이 책은 ‘넓고, 커다랗고, 가파른 세상’의 경계에 놓여 있다 느끼는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듯하다.
  •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그린 [지옥]이란 밑그림에 소설가 류시은, 박서련, 조예은, 최미래, 함윤이 작가가 사람과 사물과 이야기를 그려 넣었다. 그들이 그린 선들은 스스로 뻗어나가고 얽히다 절묘한 순간에 [지옥]의 어떤 장면들과 극적으로 조우하고, 은은하게 영향을 주고받던 이야기들은 어느 순간 벼락처럼 연결된다. [지옥]이라는 놀이터에 자신의 삶을 덧대어보고 싶은 분들, 벼락같이 누군가의 삶과 연결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 인터뷰

  • [책읽아웃] 왜 배우에게 '연기'를 묻지 않죠? (G. 김신록 배우)
    2023.02.02.

작가의 동영상

  • 오늘은 재벌집 막내아들👑 김신록 배우가 아닌 '배우와 배우가' 작가님으로 책읽아웃 방문📚 [책읽아웃 쇼츠 ep.13]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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