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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욱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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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욱
국내작가 종교 저자
의대 및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라북도 고창에서 안과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2008년부터 의료봉사 NGO인 ‘비전케어’에 참여하여 운영이사로 활동 중이다. 연간 70-80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으로, ‘서음인의 집’이라는 개인 블로그에 책 읽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대학교 때부터 성경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석을 비롯한 다양한 신학자들의 책을 읽어 왔으며, 최근에는 김근주 교수의 사랑의 법과 레티 러셀의 환대의 해석학에 깊은 관심을 두고 성경을 읽고 있다. 서울의 한 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섬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만약 누군가가 이 책을 읽은 후에도 여전히 ‘정통 신앙’과 ‘바른 삶’으로 무장한 자신들이야말로 타인의 천국과 지옥행을 판단할 수 있는 심판관의 지위를 부여받았고 우리와 다른 저 ‘죄인들’은 지옥의 불쏘시개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믿는다면, 나는 참 슬플 것 같다.
  • 저자는 삶과 죽음, 예와 아니오가 혼란스럽게 뒤엉킨 실존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삶과 현실을 치열하게 성찰하고, 그 결과를 ‘쉼’에서 ‘믿음’에 이르는 서른네 꼭지의 에세이에 담았습니다. 저자가 도달한 결론은 고전적인 ‘복음’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너무 익숙해 어쩌면 식상하게 느껴졌을 ‘복음’이 저자의 사유와 묵상을 거치며 새롭고 신선한 얼굴로 자신들과 마주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즐겨 만나주시는 곳은 견고하고 안전한 진리의 성채 안이 아니라 거칠고 불안한 변방과 경계의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매력적인 책이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낯선 하나님과 만나는 ‘회막’이 되고, 복음에 식상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온한 종교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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