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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유미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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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국내작가 문학가
강릉에서 여고를 졸업하고 서울교대에 진학했다. 42년 6개월 동안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22년 8월 말에 서울경인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다.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퇴직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브런치 스토리에서 ‘유미래’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문예지에 시인으로 등단했고, 2024년 봄에 한반도 문학 신춘문예 동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인천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퇴직 즈음부터 6개월 동안 브런치 스토리에 쓴 글로 2023년 3월 말에 『퇴직했지만 놀지 않았습니다』를 출간하였고, 2024년 5월에 두 번째 책 『매일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해』를 출간하였다. 이번 책 『주말마다 손주 육아하는 할머니』는 7년 동안의 쌍둥이 손자 주말 육아 에피소드를 모아 에세이집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참 따뜻한 육아 에세이를 읽었다. 34개월 아들과 18개월 딸을 키우는 작가는 아이는 그저 알아서 크는 줄 알았는데 아이를 직접 키워 보면서 ‘아이는 저절로 크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육아는 부모의 부단한 노력과 관심, 사랑이 필요하다. 공부에도 왕도가 없듯이 육아에도 왕도가 없음을 깨닫고 늘 공부하는 마음으로 아빠 육아에 정성을 다했다. 6개월 육아휴직하는 동안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 주고, 아이와 놀아 주며 퇴근 없는 아빠 육아를 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 아이를 키우는 일임을 느꼈다. 이 책은 막 임신한 부부나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뿐만 아니라, 나처럼 손주 육아하는 조부모에게도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다섯 살 아들과 세 살 딸을 직접 육아한 아빠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육아 이야기라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아빠들은 정말 다정다감하다. 글을 읽으며 아내에게도 자녀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은 나도 아이를 키운 부모이기 때문이리라. 책장을 덮으며 아이 육아가 힘들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임을 깨달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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