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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해
유영숙
BOOKK(부크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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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유미래

강릉에서 여고를 졸업하고 서울교대에 진학했다. 42년 6개월 동안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22년 8월 말에 서울경인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다.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퇴직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브런치 스토리에서 ‘유미래’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문예지에 시인으로 등단했고, 2024년 봄에 한반도 문학 신춘문예 동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인천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퇴직 즈음부터 6개월 동안 브런치 스토리에 쓴 글로 2023년 3월 말에 『퇴직했지만 놀지 않았습니다』를 출간하였고, 2024년 5월에 두 번째 책 『매일 행복하
강릉에서 여고를 졸업하고 서울교대에 진학했다. 42년 6개월 동안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22년 8월 말에 서울경인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다.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퇴직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브런치 스토리에서 ‘유미래’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문예지에 시인으로 등단했고, 2024년 봄에 한반도 문학 신춘문예 동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인천문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퇴직 즈음부터 6개월 동안 브런치 스토리에 쓴 글로 2023년 3월 말에 『퇴직했지만 놀지 않았습니다』를 출간하였고, 2024년 5월에 두 번째 책 『매일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해』를 출간하였다. 이번 책 『주말마다 손주 육아하는 할머니』는 7년 동안의 쌍둥이 손자 주말 육아 에피소드를 모아 에세이집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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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8*210*20mm
ISBN13
9791141083564

출판사 리뷰

42년 6개월 동안 근무했던 학교를 퇴직하고 1년 8개월이 지났다. 퇴직했지만 그동안은 완전한 은퇴는 아니었고 틈틈이 이웃 초등학교에 나가 아이들을 가르쳤다. 지난 2월 말에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접고 3월부터 완전하게 학교에서 은퇴했다. 퇴직하고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글을 쓰면서 평범한 일상이 기적임을 깨달았다. 일부러 행복해지려고 매일 특별한 일을 만들지 않아도 행복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보람된 일이지만, 가족과 나를 위해 사는 일도 행복임을 느낀다. 손자가 있어 행복하고, 남편과 함께 저녁을 준비하며 그날 있었던 일을 나누는 것도 행복이다. 가끔 친구들 만나러 예쁘게 차려 입고 외출하는 일도 행복이고, 가족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는 것도 행복이다.

두 번째 에세이 집을 출간하며 작가로 사는 내가 자랑스럽다. 출간한 책이 베스트셀러는 안되어도 책을 읽는 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면 그걸로 만족한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나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길 바란다.

추천평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머문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남편, 쌍둥이 손자, 아들, 며느리 등등 작가님 주변에는 늘 친절하고도 좋은 사람이 가득하다. 왜 그럴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머문다고. 정말 자상하고도 좋은 사람이 쓴 글을 보고 싶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솔길을 걷듯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그녀의 일상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멀리서 찬란한 무지개가 보이는 것 같다. 빵조각을 바닥에 뿌리고 갔던 「헨젤과 그레텔」처럼 여행, 요리, 만남 등등 그녀가 던지는 삶의 부스러기들을 하나하나 줍다 보면 이내 마음속 먼지가 개이고 시야 너머로 청명한 하늘이 환하게 펼쳐진다.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요즘 유행어가 달리 있는 게 아니었다.

마침내 책장을 덮었을 때 이상하게 나는 평양 냉면이 생각났다. 혀끝에 호로록 감기는 개운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풍미, 담백하고도 구수한 목 넘김, 아마 독자들도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리라 생각한다. - 최윤석 (KBS 드라마 PD.「달의 아이」,「셜록의 아류」,「당신이 있어 참 좋다」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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