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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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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웨어
해외작가
『쥐』의 만화가 아트 스피글먼이 발행하는 잡지 RAW에 작품을 게재하면서 만화가로 성장하고, 판타그래픽스에서 1993년부터 『애크미 노벨티 라이브러리』라는 만화 단행본-잡지를 펴낸다. 매호 달라지는 판형, 실험적인 장면 구성과 내러티브 전략, 갈수록 디테일로 파고드는 집요한 편집 방식으로, 그만의 만화-디자인 장르를 선보였다. 주요 작품으로 『지미 코리건』(2000), 『빌딩 스토리즈』(2012), 『러스티 브라운』(2019)이 있고, 아이스너상, 하비상, 앙굴렘 작품상, 앙굴렘 그랑프리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나를 충격에 빠뜨렸다. 저자의 친근한 대화체로 서술되는 현대 미술 세계 탐험은, 과거 어린 예술가였던 나와 미대에서 자기검열로 사고가 경직된 이후의 나 사이에 숨어 있던 트라우마를 강력하게 되살려냈다. 어떤 순간에는 책을 잠깐 덮을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 만약 당신이 미술관과 갤러리, 평론가와 컬렉터, 그리고 예술가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지?’라고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은 아주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게다가 대단히 재미있고, 더할 나위 없이 생생하며, 무엇보다도 놀라울 만큼 내려놓기 어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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