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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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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늘
국내작가 문학가
누구에게나 자살의 자유가 있다고 믿는다. 나아가 그 자살이 권리라고 생각한다. 자살이라는 단어조차 금기인 세상 속에서, 이리저리 도망치며 자살의 권리를 끊임없이 외쳐왔다. 이제는 도망치기보다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자살의 자유와 권리가 한 개인의 존엄성에 가 닿는 순간을 좋아한다.

눈부시던 J와 봄밤의 이 길을 함께 걷는 행운을 누렸다. 시들기 전 스스로 저문 J의 선택이 옳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도 J가 없는 오늘 이 순간과는 아직도 낯을 가린다. 아끼는 추억은 J가 내려주었던 드립 커피, 흐드러진 벚꽃 아래서 마셨던 맥주 한 캔,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바라보았던 하늘.

인스타그램:@_choi_sky_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1
자기계발서의 진실,자기계발서를 비판하는 자기계발서 이 책을 읽고 자기계발서로부터의 자유를 얻었다. 맹신은 아니었지만 나에게 적용시키려 부단히 노력햇었기 때문이다. 책선물을 주며 책대로만 하지말고 엄마 생각대로 하라는 아이의 말을 명심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정확한 근거는 갖지 못했다. 이번 책도 뒷쪽에 있는 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부터 읽었다면 알만하지않은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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