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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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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국내작가 문학가
착한 아이이자 모범생으로 살다가 스물넷에 교사, 스물아홉에 결혼, 서른에 출산. 세상이 정한 표준에서 단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무색무취의 보통 여자로 살았다. 규격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숨 쉴 수 없는 답답함을 얻었고, 그때부터 규격의 경계 너머를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매일 약을 먹듯 책을 읽었고, 읽을 때마다 용감해졌다. 지금은 규격에 나를 맞추지 않아도, 생긴 대로 살아도 아무 일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오히려 삶을 깊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매일 조금씩 더 용감해지고 있는 중이다.

instagram. @g_me.lee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는 모두 얼마만큼의 내리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들일까요? 작고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내리사랑으로 보살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 두 발 딛고 일어서지요. 이 책은 다정하고 자애로운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기고 간 사랑 이야기입니다. 손녀는 그녀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흐르고 있는 할머니 내리사랑이 흩어지지 않도록 할머니와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기록마다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에 목이 메기도,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서둘러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에게 내리사랑을 전해 준 분에게요. 희미했던 사랑이 선명하게 떠올라 따뜻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얼마만큼의 내리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들일까요? 작고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내리사랑으로 보살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 두 발 딛고 일어서지요.이 책은 다정하고 자애로운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기고 간 사랑 이야기입니다. 손녀는 그녀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흐르고 있는 할머니 내리사랑이 흩어지지 않도록 할머니와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기록마다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에 목이 메기도,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서둘러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에게 내리사랑을 전해 준 분에게요. 희미했던 사랑이 선명하게 떠올라 따뜻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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