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땅과 바다와 하늘을 품는 ‘자연사랑’을 요구합니다. 기후위기 극복은 오늘날 이웃과 나의 삶을 보호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류와 만물을 돌보는 이중 계명을 실천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이 보여 주는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 그리스도인들의 다양하고 창조적인 노력과 신앙적 통찰은, 우리가 할 일과 갈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참으로 반갑고 즐겁고 유쾌한 책이다. 성서신학자가 신앙과 법의 관계에 대해 신학적 관점에서 치열하고 상세하게 연구한 저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만큼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신앙과 법과 인권의 통합적 이해를 도모하는 진지한 그리스도인 시민과 법률가, 신학자 들의 활발하고 치열한 협력과 토론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