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노동팀 대표변호사. 1999년 변호사가 된 이래 꾸준히 기업 노동 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다. 몸담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이 첫 직장이며, 현재 28년째 재직 중이다. 눈앞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사내 갈등을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기반하여 순리대로 해결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업문화 실현에 기여하는 변호사를 지향한다. 기업 노동 변호사는 법 지식뿐 아니라 인간 심리와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 컴플라이언스, 노동조사, 위기관리, 협상 등 인접 영역에 대한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갈등의 당사자뿐 아니라 기업 리더, 인사·노무·법무·감사 담당자의 소임과 지향을 함께 이해한 바탕에서 자문해야 한다는 직업관을 갖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 노동팀 대표변호사로서, 노동조사·분쟁대응센터장 및 중대재해센터장을 겸하며 노동 프랙티스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문화, 직장 내 괴롭힘, 노동조사 분야에 특히 관심을 두고 있다. 기업이 마주한 현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관련 법 지식과 경험의 공유·전파를 위해 기고, 공개 세미나, 사내 교육 기획·실행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선 넘는 사람들: 오피스 빌런은 어떻게 상대하는가』(인북, 2023)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