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네바다 주립 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캠퍼스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지능형 재료와 소프트 로보틱스이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박사후연수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을 로봇에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더 나은 과학과 더 나은 사회를 함께 추구하며 과학기술 관련 교육·문화 활동, 정책 제안, 연구 지원 등 공익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의 회원이다. 또한 매년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과 공학과 기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사인 ‘10월의 하늘’의 준비위원이기도 하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공학》을 번역했고,《기술이 왜 필요할까?》에 도움 글을 작성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공부는 힘들지만 그래도 아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노력 중이며, 세상에 쓸데없는 공부는 없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