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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설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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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설
국내작가 종교 저자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B.L),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역사신학(M.Div, Th.M, Th.D), 미국 루이빌장로회신학교에서 교회사(Th.M),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리지스칼리지에서 영성지도(D.S.D.)를 공부하고, 1993년부터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세계교회사, 영성신학, 목회실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는 2025년 서울장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이경환 목사의 박사학위논문 「한국 장로교에 나타난 장례 연구」를 지도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심장병을 겪으며, 목회와 죽음의 경계 앞에서 이 연구를 성실하게 써 내려갔습니다. 그 학문적 결실이 이번에 『나의 장례식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는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책은 장례를 단지 죽음 이후의 절차로 다루지 않고, 오늘의 삶과 믿음을 비추는 마지막 예배로 새롭게 해석합니다. 저자는 장례를 준비하는 일이 죽음을 불길하게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미루지 않고 용서를 늦추지 않으며 믿음으로 오늘을 정돈하는 영적 결단임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학문적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일반 성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쓰였습니다. 죽음의 두려움, 부활의 소망, 장례예배의 본질, 공동체의 돌봄을 다루면서도, 끝내 독자를 어둠이 아니라 복음의 위로와 소망으로 이끕니다. 저는 이 책이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평신도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저자는 회개를 일회성 사건이 아닌 점진적 성숙의 길로 제시하며, 양심의 각성에서 정체성의 갱신까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회개는 과거를 털어내는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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