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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李德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1년 10월 07일
출생지
충남 아산
직업
작가, 역사학자
데뷔작
조선역사
작가이미지
이덕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 1~5》(10권까지 근간)을 집필 중에 있고,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신주사기》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황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은 임나를 가야로 보고, 그 임나를 야마토왜가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Ⅱ- 임나일본부는 일본열도에 있었다》는 임나일본부는 한반도 남부에 없었고 일본열도에 있었음을 밝혀내어 황국사관의 논리적 모순을 조목조목 밝혀 해체한 책이다.
1984 숭실대학교 사학 학사
1994 숭실대학교 사학 석사
1998 숭실대학교 사학 박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독자를 가르치려는 책은 오래 못가는 것 같아요. 전에는 제 주관과 판단을 글에 집어넣기도 했는데 몇년 지나 다시 읽어보니 그 부분들이 꼭 목에 딱딱하게 걸리더라구요. 한겨레신문 송시열에게 대학자이자 대정치가라고 호칭해 야 마땅하다. 여기에 `대(大)'라는 접두사를 붙이는 이유는 그의 학문이 그만큼 고 명하고 그의 정치가 그만큼 고결했다는 뜻은 아니다. `대'라는 접두사를 붙일 만큼 학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는 뜻이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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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조선 최대의 갑부 역관의 실체를 밝히다 - 역사학자 이덕일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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