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내과·신장내과·재활의학과·고혈압 전문의 등 네 분야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일본 최고의 콩팥 재활 권위자다. 도호쿠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야마가타현립 보건의료대학교 이사장·학장, 의학박사로 재직 중이다.
도호쿠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교수와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장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내부장애 재활 연구와 임상에 헌신해 왔다. 특히 운동과 재활을 통해 콩팥 기능 저하를 예방·개선하는 ‘콩팥 재활’ 개념을 정립하고 발전시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신장재활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2020년부터 국제신장재활학회 이사장을 맡으며 관련 학문과 임상 체계 확립을 이끌고 있다. 2018년에는 심장·콩팥·대사질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업적을 남긴 석학에게 수여되는 국제 권위의 한스 셀리에 메달(Hans Selye Medal)을 수상했다. 이어 2022년에는 일본 신장 재단 공로상을 받으며 콩팥 재활 분야를 세계적 학문 영역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