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일본 에히메현 출생. 리쓰메이칸대학교 문학부 졸업 후 2019년 『개의 모양을 한 것』으로 제43회 스바루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21년 『샤워』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로 제16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2024년 『착한 아이의 하품』으로 제74회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신인상을 수상했다. 현대인의 일상과 사회생활의 표리를 예리하고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으며,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독특하고 절묘하게 그려내는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