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부터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카자흐스탄, 필리핀, 캄보디아에 비전 트립을 다녀왔다. GMP개척선교회 대구지부에서 훈련생으로부터 시작하여 리더와 간사로 섬겼다. 결혼 후 신혼 시절 서부 아프리카 세네갈에 단기선교사로 파송되어 코리안 돔 페어런츠 사역으로 MK들을 섬겼다. 2012년 GMP 개척선교회 장기 선교사로 파송되어 현재까지 감사함으로 세네갈에서 사역하고 있다. 세네갈 무슬림 종족 마을에 와할잠 가정교회와 옌게레 교회, 음부마 교회를 개척했다. 은게코 지역에 비전센터를 건축하며 현지 사역자 훈련원을 준비중에 있다. 늘 주안에서 성실한 일꾼으로 살아가는 남편 전재범 선교사와 슬하에 어여쁜 두 딸 하연이와 하린이가 있다.